기사 (전체 4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장인의 길] [장인의 길] 백골쟁이(栢榾) 김의용 공방탐방기
지난주 토요일(16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소재 김의용님 공방을 찾았다. 나무(木)와 함께 한지 어언 50여년... 스스로도 잘 살아왔다고 생각하며 현재의 생활도 아주 만족스럽다는 이야기를 하며김의용은 이날도 기술을 배우러 온 제자와 함께 먼지 가...
이칠용 주주통신원  2019-02-25
[장인의 길] [장인의 길] 주천박물관 김순향 관장
며칠 전 부산 해운대를 찾았습니다. 주천 조각보박물관.해운대구 좌동 1352-3에 자리 잡고 있는 국내 유일무이한 조각보 박물관입니다. 이곳은 예사 박물관이 아닙니다. 박물관 입구는 시골 고향집 같은 분위기로 꾸며져 있고 안으로 들어서면 대형태극기가 ...
이칠용 주주통신원  2019-02-13
[장인의 길] [장인의 길] 고서복원 장인 표창술
[삼국유사] 초기본이나 예전에 제작된 책이 좀을 먹거나 훼손된 경우 이를 제대로 복원하는 기술을 가진 장인을 통틀어 '고서복원 장인'이라고 하며, 일부에서는 [배첩장]이나 [표구장]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엄연히 그 분야가 다르다. 현재 정...
이칠용 주주통신원  2019-01-22
[장인의 길] [장인의 길] 전통자수 장인 장옥임
전통자수 문화계의 원로자수인 장옥임은 1942년생으로 전남 나주가 고향이다. 이 분야에 입문하게 된 것은 광주광역시에서 자수공방을 운영하는 김채란(당시 50세)씨 공방에 견습공으로 들어가면서부터였다. 이후 한평생을 바늘에 실을 꿰어가며 한 땀 한 땀 ...
이칠용 주주통신원  2019-01-15
[장인의 길] 주철장 송창일 (鑄鐵匠 宋昌壹)
밀랍주조 기법으로 탄생되는 불상, 범종 주철장이란 쇠를 녹여 각종 조형물을 만드는 장인을 말한다.서울에서 차량을 타고 중부고속도로를 가다가 곤지암 IC에서 나와 국도를 따라 여주군 방향으로 조금가면 내선리가 나오는데 우측방향 야산골짜기 입구엔 커다란 ...
이칠용 주주통신원  2018-12-28
[장인의 길] 남원에서 만난 심수관 도자기
정유재란 1598년, 남원 도공 심당길과 박평의 등 80여명은 사쓰마번주 시마즈쇼시히로에게 납치되어 가고시마로 끌려간다. 이 중 심당길 일족은 1603년 나에시로가와(苗代川)에 이주하여 나에시로가와야키(苗代川燒)를 연다. 1614년 심당길은 박평의와 ...
김미경 편집위원  2018-09-27
[장인의 길] 어느 화가 이야기
2월 1일경부터 7일까지 광주 인근에는 눈이 계속 내렸다. 필자 같이 생업에 별 지장이 없는 사람은 좋았지만, 반기지 않는 사람들도 많았다. 우연히 눈을 주제로 초중등학교 동창들과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는데 놀라운 사진 몇 장이 올라왔다. 눈으로 뒤덮인...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02-09
[장인의 길] 수제화 장인이야기 2. 국가자격증
[편집자 주] 한겨레 주주이자 문화공간온 조합원인 박광한(63)씨는 46년째 구두를 만드는 장인이다. 현재 서울 성수동 구두거리에서 구두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사양화되어 가는 수제화 산업의 절멸을 막기 위해 5월 (사)한국제화산업기술협회(www.kos...
박광한 주주통신원  2017-08-24
[장인의 길] 문재인 대통령 이름 새긴 손목시계.찻잔세트, 어느 장인이 만들었을까?
[편집자주] 이칠용 주주통신원은 평생 전통공예를 살리기 위해 헌신한 분이다. 현재 문화재청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즉 인간문화재를 지정할 때 현장 조사나 자문을 하는 문화재 전문위원이며, (사)한국공예예술가협회장이다.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 이름을 새겨 넣은...
이칠용 주주통신원  2017-08-22
[장인의 길] 수제화 장인이야기 1. 다리 놓는 사람
[편집자 주] 한겨레 주주이자 문화공간온 조합원인 박광한(63)씨는 46년째 구두를 만드는 장인이다. 현재 서울 성수동 구두거리에서 구두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사양화되어 가는 수제화 산업의 절멸을 막기 위해 5월 (사)한국제화산업기술협회(www.kos...
박광한 주주통신원  2017-08-18
[장인의 길] 단청회화 박일선 화백
박일선 화백은 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리기를 좋아했지만 그때는 그림을 그릴 형편이 되지 못했다. 상업학교를 가서 1976년 1월 은행에 들어갔다. 미술대학을 가기 위해 선택한 길이었다. 1981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도안과에 입학하여 은행과 대학을 오가며...
김미경 부에디터  2016-03-03
[장인의 길] 청동 불상 주조장 송창일선생
주조장(鑄造匠)이란 쇠를 녹여 기물을 만드는(주조작업) 장인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주조작업(鑄造作業)은 4~5세기경부터 활발하게 성행되기 시작하여, 불교가 도입되면서 크게 발전했다. 주조작업은 크게 청동작업과 주철작업이 있는데 청동작업은 1,000&...
이칠용 주주통신원  2016-01-19
[장인의 길] 민화가 송원(松園) 김희선 선생
민화(民畵)란 민간 전설이나 민속, 서민 생활을 소재로 한 조선시대의 그림을 말합니다. 우리 민화는 조선시대 천대받던 서민들의 정서를 대변했습니다. 우리 민족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데 힘이 되었던 지혜, 슬기로움을 은연 중에 표현하고 있으며 해학적인...
이칠용 주주통신원  2016-01-08
[장인의 길] 이미혜의 자수(刺穗) 이야기
자수란 옷감이나 헝겊 따위에 여러 가지 색실로 그림이나 글자, 무늬 따위를 수놓아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색실을 한 땀 한 땀 수놓으면서 인간의 손은 점점 요술을 부린다고 할 정도로 자수는 정교함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요술작품이라고까지 표현되듯 ...
이칠용 주주통신원  2015-12-25
[장인의 길] 목조각장 허길량을 소개합니다
목(木)조각이란 말 그대로 나무를 재료로 하는 조각이다. 나무로 만드는 것은 조각품과 공예품 둘로 나뉜다. 조각(彫刻)이란 형체를 만들고(彫) 깎고 새긴다(彫刻)는 것이고, 공예(工藝)는 쓸모 있는 물건을 만들고(工) 그걸 만드는 기술(藝)을 의미한다...
이칠용 주주통신원  2015-12-07
[장인의 길] 돛단배 항해법2: 뒤바람항해법
역풍항해 시엔 이물이 위로 약간 올라오지만 뒤바람항해 시엔 이물이 물속으로 들어간다.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항해할 땐 돛대 꼭대기에 엄청난 힘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앞돛을 작게 만드는 건 배가 물속으로 완전히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5-09-21
[장인의 길] 돛단배 항해법1: 역풍항해법
항해하다 보면 갑자기 심한 바람을 만날 때가 있다. 그럴 땐 바람의 세기에 따라 돛을 둘둘 말아서 한 활 또는 두 활을 묶은 채로 항해해야 한다. 만약 두 활 이상 묶어야겠다고 판단할 땐 항해하는 걸 포기하고 바람 반대편에 위치한 인근 항이나 섬으로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5-09-08
[장인의 길] 돛의 제작6: 닻과 닻줄
닻 닻은 △돌닻(石釘) △나무닻(木釘) △쇠닻(鐵釘)으로 구분할 수 있다.돌닻은 정륜(矴輪, 닻줄을 감는 제구)이 있어도 올리는 데 힘이 많이 들었다. 큰 돌을 묶어서 쓰기가 어려워서...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5-08-18
[장인의 길] 돛의 제작5: 치(鴟)
조선 시대의 기록을 살펴보면, 경기도만 ‘키’라는 명칭을 사용했고 나머지 7도는 ‘치’라는 명칭을 썼다. 이제는 모두 ‘키’라고 부르지만 그 경위는 알 수 없다. 어민들은 지금도 ‘치’라고 부른다. ‘치’를 ‘솔개 치(鴟)’자를 사용해 표...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5-08-11
[장인의 길] 돛의 제작4: 돛대 만들기
돛대를 만들 때는 수종을 잘 선택해야 한다. 나무를 잘못 선택하면 비바람 속에서 항해할 때 돛대가 잘 부러진다.뱃사람들이 돛대용으로 제일 선호하는 나무는 전나무(편백)다. 마르면 강하면서도 쉽게 부러지지 않고 잘 휘어지기 때문이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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