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주주 인터뷰] [이 주주가 사는 법] 보스톤 마라토너 석락희 주주
[편집자 주] 인생은 마라톤이라 했던가? 쓰다는 걸까, 달콤하다는 걸까. 기원전 490년 한 병사가 마라톤 광야에서 페르시아군을 물리친 승리의 소식을 알리기 위해 뛰어와 아테네 시민들에게 “우리는 이겼노라” 말하고 그 자리에 쓰러져 숨졌다는 고사를 보...
이동구 에디터  2017-04-20
[주주 인터뷰] [작은 인터뷰] "딸 사위 여섯 명에게 세뱃돈 대신 한겨레 주식 사주었지요"
"딸 사위들에게 세뱃돈 대신 한겨레 주식 사주었지요" 지난해말 한겨레 주주가 된 김근수씨의 말이다. 한겨레 창간 무렵 전북 정읍에서 민주화운동에 참여해 활동하며 한겨레 창간을 맞았다. "당시 한겨레 정읍 지국장이던 분과 가까이 지내며 한겨레 구독 운동...
이동구 에디터  2017-04-20
[주주 인터뷰] [인터뷰] 우리 숲과 문화 홍보대사 박봉우 창간주주
지난 29일 1시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2016년 산림문화전집 발간기념 심포지엄’이 열렸다. (사)숲과문화연구회가 주관하고 국립산림과학원이 주최하며 산림청이 후원하는 이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의 미술과 산림문화’란 주제와 ‘마을숲과 산림...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2016-12-02
[주주 인터뷰] [인터뷰] 연극쟁이 평화활동가 방은미 창간주주
신문이 목숨을 내놓고 기사를 쓰면, 국민은 목숨을 내놓고 그 신문을 지킨다.연극쟁이의 삶방은미씨는 연극쟁이다,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배우로 연극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극단 을 거쳐 1991년 만 30세 되던 해에 극단 에 입단하여 46세까지 몸담았다...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2016-11-19
[주주 인터뷰] '멸종위기 우리 꽃 수호천사' 이호균 창간주주
‘사라져 가는 아름다운 우리 꽃’ 보전과 홍보하는 일로 제2의 인생을 (사)한국교사식물연구회에서는 2016. 10. 29(토)부터 11. 2(수) 까지 ‘사라져 가는 아름다운 우리 꽃을 찾아서’ 란 주제로 강남구민회관 1층에서 사진전을 ...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2016-11-04
[주주 인터뷰] 백남기 농민 빈소의 '소나무', 희망포장마차 오영애씨
백남기 농민 빈소가 마련되어 있는 서울 혜화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에서 1층을 내려다보면 노란색 포장마차가 보인다. 사람들도 여기저기 모여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바로 ‘희망포장마차’ 앞에 모인 사람들이다.'소나무'(실명 ...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6-09-30
[주주 인터뷰] 18년 만에 지키는 약속, “아들아 너의 몫까지 살아줄게”
[덧붙이는 말] “요즘 보면 한겨레가 참 많이 느슨해진 것 같다. 어떻게 만든 한겨레인데 매너리즘에 빠져있나?” 작고 다부진 몸매에 동그란 눈, 동그란 얼굴, 흰머리를 말총처럼 묶고 앉아 있는 그를 처음 만난 건 11년 전이다. 주주와의 소통을 다시 ...
이동구 에디터  2016-07-27
[주주 인터뷰] [인터뷰] "5.18 죽을 고비 넘기고 인생관이 달라졌다", 임성호 한겨레신문발전연대 대표
우리는 '문화공간 온'에서 만났다. '문화공간 온'은 한겨레주주와 독자, 일반 국민 누구나를 위한 문화의 공간이며, 열린 사랑방으로 서울 종로에 있다. 이 날은 개업을 4일 앞둔 5월 13일 12시 30분이었다. 와 ...
허창무 주주통신원  2016-05-18
[주주 인터뷰] [인터뷰] 영원한 독자 이젠 주주도 되다
언제나 가도 그가 있다. 나와 약속을 한 것도 아니다. 나는 어쩌다 가는데 그는 거의 매일 온다는 이야기다. 서울대 병원 앞에서 매일 4시에 진행하는 '백남기님 쾌유를 비는 미사'에 날마다 오는 당산동에 사는 81세 최종대(세례자 요한)...
김미경 부에디터  2016-03-28
[주주 인터뷰] [인터뷰] 온양 똑순이, 이요상 한겨레주주통신원회 전국운영위원장
이요상 한겨레 주주통신원이 지난 14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제1기 한겨레주주통신원 전국총회에서 한겨레주주통신원회(이하 약칭 '한주회') 전국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12월 첫날 이 위원장 인터뷰를 위해 집을 나섰다. ‘메일로 주고받고,...
오성근 편집위원  2015-12-02
[주주 인터뷰] 한문과 함께 걸어온 '한국고전번역원' 이규옥 창간주주
지난 9일 한국고전번역원 수석연구위원인 이규옥 한겨레 주주를 인터뷰했다. 한국고전번역원에서 한문으로 된 기록물을 한글로 옮기는 일을 하는 주주다. 야학 활동을 함께 했고, 선생님에게 몇 년간 , , , , 를 배웠던 스승과 제자로 또 가끔 만나 대화를...
양성숙 객원 편집위원  2015-10-21
[주주 인터뷰] 정현걸 주주, "'빨갱이 신문' 소리 들으며 3만 원 입금"
정현걸(55세), 경주 양남의 월성원자력 옆 마을 양북 출생. 그는 28세의 총각일 때 한겨레주주가 되었다. 겨우 6주를 가진 3만원의 소액(?)주주다. 소액은 적은 돈을 말한다. 3만원이 하찮은 돈일까? 낯선 사람이나 단체가 이 글을 읽는 이에게 잔...
이미진 주주통신원  2015-08-03
[주주 인터뷰] "발전을 위해 보수와 진보의 적절한 균형이 필요하다"
지난 4일 늦은 오후 정우열 통신원(79) 자택에서 인터뷰를 청했다.정우열 선생님은 원광대학교에서 1978년부터 2003년까지 25년간 한의학을 가르쳤고, 퇴임 후 10여 년 간 진료활동을 하다가 2013년부터는 인천교구 천주교회 유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김진표 주주통신원  2015-06-08
[주주 인터뷰] 나는 한겨레라는 미래에 투자했다
[편집자 주] 안도현 / 한겨레 주주 · 시인'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 너는 /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그의 시집 (2004)에 담긴 라는 제목의 시다. 1981년「낙동강」으로 등단했고 같은 해 전북 이리중...
안도현  2015-05-15
[주주 인터뷰] [주주 인터뷰] "주주님들, 수락산 별채에서 막걸리 한 잔 하시죠"
[편집자 주] ‘김태갑’. 한겨레에서 그의 이름을 모르는 이는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해 부드럽고 밝은 인상보다 강하고 전투적이며 거칠다는 이미지를 떠올리는 이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는 그의 방식으로 한겨레를 사랑했습니다. 그런 그의 모습이 ...
한겨레:온  2015-04-29
[주주 인터뷰] 늦둥이 같은 한겨레
부부가 함께 주주인 경우는 드물 것이다. 거기다 자제 분들까지 모두 주주인 경우는 더욱 드물 것이다. 더구나 두 분은 요즘 세대가 아니다. 은발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노원호(71), 백청자(75) 노부부는 노을에 물든 가을 논배미처럼 잔잔했다. 태풍에 ...
이미진 주주통신원  2015-04-17
[주주 인터뷰] 바른 세상을 선물한 한겨레
다소곳하고 아름다운 배연옥 씨는 창간 주주였다. 나는 그녀를 처음 순간 시인 김영랑의 생가가 떠올랐다. 햇살 고운 마당가에 천상의 선물처럼 곱게 피었던 모란. 그러나 여름에 피는 모란처럼 따스함을 풍기는 외모와 달리 그녀의 이야기는 적확하고 단호했다....
이미진 주주통신원  2015-04-09
[주주 인터뷰] 한겨레여, 참 엄씨가 되자
[편집자 주] 백기완 선생한겨레 창간주주. 박정희ㆍ전두환의 군사독재에 맞선 민주ㆍ민중ㆍ통일운동의 상징.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싸움은 용감했어도 깃발은 찢어져/ 세월은 흘러가도/ 구비치는 강물은 안다/ 벗이여 ...
백기완  2015-04-06
[주주 인터뷰] 100대 1
[편집자 주] 이재정 / 한겨레 창간 주주이고 지난해 제16대 경기도 교육청 교육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대학에서 신학 박사학위를 딴 그는 성공회대학교 총장,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 통일부 장관을 지냈습니다. 낸 책으로 (2000)과 산문집...
이재정  2015-03-11
[주주 인터뷰] 가장 행복했던 시절
정연주 /
정연주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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