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대만이야기] [대만이야기 41]:신장(新疆,신강)자치구 여행기-6
이번 여행기도 이틀에 걸쳐 돌아본 마귀성과 싸이리무호수, 카자흐스탄과의 국경 등을 돌아본 글입니다. 우얼허 마귀성은 이안감독의 영화 와호장룡(臥虎藏龍)의 촬영지로 잘 알려진 곳이지만 애석하게도 전 영화를 보지 못했습니다.마귀...
김동호 주주통신원  2017-08-08
[대만이야기] [대만이야기 40] : 신장(新疆,신강)자치구 여행기-5
이번 여행기는 이틀에 걸쳐 관광을 한 카나스 공원의 전망대와 호수 그리고 인간정토(극락정토는 들어봤는데, 참 생소한 단어입니다.)라 불리는, 중국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마을 허무촌(禾木村,화목촌)과, 역시나 천하제일탄(天下第一灘)인 오채탄(五彩灘)에 관...
김동호 주주통신원  2017-07-31
[대만이야기] [대만이야기 39] : 신장(新疆,신강)자치구 여행기-4
오늘 일정은 준가얼 분지의 동북단 푸온(富蘊)현에서 서쪽으로 이동 뿌얼진(布爾津,포이진)까지 약 420Km 입니다. 이곳 준가얼분지에는 준가얼 야생마가 국가의 보호를 받으며 자라고 있습니다. 6,000만 년 전의 원시말에 가장 가깝다고 합니다.준가얼 ...
김동호 주주통신원  2017-07-21
[대만이야기] [대만이야기 38] : 신장(新疆,신강)자치구 여행기-3
신장 여행의 시작은 검문검색으로 시작해서 검문검색으로 끝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며칠 지나니 익숙해져서 그저 일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신장지구에 들어오는 순간 이동만 하면 어디서나 검색대를 통과해야 합니다. 물론 중국의 다른 도시에서 전철을 타기...
김동호 주주통신원  2017-07-13
[대만이야기] [대만이야기 37]:신장(新疆,신강)자치구 여행기-2
이번 여행을 가지 않았으면 아마도 영원히 알지 못했을 수도 있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을 두 가지 사실을 배웠습니다. 아시아대륙의 중앙이 우루무치이고, 우루무치는 바다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도시라는 사실. 가장 가까운 바다가 인도양으로 3,100Km 떨...
김동호 주주통신원  2017-07-03
[대만이야기] [대만이야기 36]:신장(新疆,신강)자치구 여행기-1
5월 30일부터 6월 11일까지 13일간 중국인들도 가기 쉽지 않아하는 신장(위구르)자치구를 다녀왔습니다.중국에서 가장 이질적인 곳이 두 군데 있습니다. 민족도 다르고 종교도 다르고, 지금도 끊임없이 독립을 주장하며 분쟁이 이어지는 곳. 신장(신강,위...
김동호 주주통신원  2017-06-26
[대만이야기] [대만이야기 35]:논공행상(論功行賞)
얻기도 어렵지만 내려놓기는 더욱 어렵고 힘든 것이 돈과 권력입니다.새로운 국가를 세우거나 권력을 잡게 되면 으레 뒤따르는 것이 논공행상이지요. 권력을 잡기까지 비바람 맞으며 노심초사하고 때로는 목숨까지 걸었던 지난날들에 대한 보상을 원하는 건 어쩌면 ...
김동호 주주통신원  2017-06-02
[대만이야기] [대만이야기 34] : 한고조 유방
서양에 로마제국이 있다면 중국에는 이와 견줄 한(漢) 왕조가 있습니다. 악티움 해전에서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연합군을 무찌르고 유일한 권력자가 된 옥타비아누스가 황제가 되어 로마제국을 이루었다면, 중국에서는 이보다 200여년 앞서 한고조 유방이 초...
김동호 주주통신원  2017-05-17
[대만이야기] [대만이야기 33] : 애견과 애연
세월이 흐르면서 신체변화를 실감합니다. 거울 속 변하는 나 자신처럼 그동안 사회, 문화 각 방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그중의 하나, 공원의 모습도 많이 변했지요. 6-70년대 놀이문화가 거의 없던 시절에 공원은 주말 시민들의 나들이 장소로 사랑을...
김동호 주주통신원  2017-05-09
[대만이야기] [대만이야기 32]:지록위마(指鹿爲馬)
지록위마의 사전적 의미는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제 마음대로 휘두르는 짓’이라 합니다.중국 역사 최악의 환관 조고, 환관은 우리나라에서도 박근혜정부 들어서 자주 언급되었던 내시를 일컫는 말입니다. 조고가 진나라를 망하게 했듯, 명나라 때 환관 위충...
김동호 주주통신원  2017-05-02
[대만이야기] [대만이야기 31]:애정천제(愛情天梯)!
1970년대 ‘별들의 고향’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작가 최인호, 많은 소설과 영화 등으로 친숙한 그는 1997년 ‘상도’를 발표하면서 다시 한 번 그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습니다. 대만 친구 중에서는 한국 연속극 중에서 가장 좋은 작품으로 ‘상...
김동호 주주통신원  2017-04-25
[대만이야기] [대만이야기 30]: 진시황과 만리장성
진나라 영정은 중국을 통일하고 과거와 같이 군이나 왕으로 불리는 것은 자신의 업적과 걸맞지 않다고 여겼습니다. 특히 사후에 후대의 왕이나 신하가 지어 올리는 건 더 참을 수가 없었지요.그래서 본인이 직접 선택을 하였습니다. 전설의 삼황오제(三皇五帝)에...
김동호 주주통신원  2017-04-17
[대만이야기] [대만이야기 29] 한국을 사랑하는 대만 여인
대만에 관해 언급하는 저의 백 마디보다 더 가치가 있을 한 사람을 소개하고, 그녀의 글을 올립니다.30년 전 한국 유학생을 사랑하여 한국으로 시집온 대만 새댁 나문황(羅文凰, 루어 원 황)이야기입니다.1986년경으로 기억합니다. 한국 유학생들끼리 모여...
김동호 주주통신원  2017-04-08
[대만이야기] [대만이야기 28]이사의 깨달음
일찍이 법가 상앙을 등용한 진나라는 새로운 중앙집권적인 전제군주제의 틀을 만들어 강국으로 변했고, 이를 기반으로 천하를 통일한 진시황. 그를 도와 대업을 이룬 재상이 이사입니다.이사는 초나라 출신입니다. 어렸을 적 뒷간에 앉아 일을 보는데 지저분한 시...
김동호 주주통신원  2017-01-03
[대만이야기] [대만이야기 27]:여씨춘추(呂氏春秋)와 일자천금(一字千金)
장양왕 이인도 재위 3년 만에 죽고 태자 정이 13살에 왕위에 오르니 바로 진시황입니다. 승상 여불위는 더 이상 오를 수 없는 상국(相國)이 되고, 작은 아버지란 의미의 중부(仲父)로 불립니다.여불위는 아직 어린 왕을 대신하여 섭정을 하게 됩니다. 당...
김동호 주주통신원  2016-12-27
[대만이야기] [대만이야기 26]:여불위(呂不韋)의 奇貨可居(기화가거)
오늘날 이 땅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상식을 뛰어넘는 상상 그 이상의 것들입니다.정경유착과 부패, 막장 드라마 그리고 탄생의 의혹까지. 이와 유사한 이야기가 2천 2백 년 전 진시황 당시에도 일어났습니다. 24화 맹상군을 죽이려고 했던 진나라 소양왕...
김동호 주주통신원  2016-12-20
[대만이야기] [대만이야기 25] : 교토삼굴(狡兎三窟)
맹상군에게는 많은 식객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풍환(馮驩)이라고 하는 아주 특이한 인물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남루한 행색의 풍환이 맹상군을 찾아왔습니다. 다 헤진 옷에 짚신을 신고, 허리에는 장검을 차고 있는데 칼집도 없는 꾀죄죄한 몰골이라 몹시 가난한...
김동호 주주통신원  2016-12-08
[대만이야기] [대만이야기 24]: 계명구도(鷄鳴狗盜)
[대만이야기 10화] 단오의 유래'에서 언급을 했던 맹상군(孟嘗君?~BC279)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제가 알고 있던 식객(食客)이란 단어가 어느 날 TV에 등장을 하더니 음식경연장이 되었고, 최근에는 ‘맛집’ 혹은 ‘먹방버라이어티’ 같은 생경한...
김동호 주주통신원  2016-11-22
[대만이야기] [대만이야기 23] : 천하통일의 기초를 닦은 법가 상앙!
현대국가에서 법은 나라의 기틀을 세우고 국가를 운영하는 한 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성문법이건 판례법이건 법은 국가와 함께 존재하지요. 법은 ‘국가의 강제력을 수반하는 온갖 사회 규범’이라고 사전에서 정의를 하고 있네요.춘추시대를 연 제나라 환공은 포...
김동호 주주통신원  2016-10-11
[대만이야기] [대만이야기 22] : 중국인과 대만인 그리고 한국인
전 세계 곳곳에 중국인이 없는 곳이 거의 없지요. 핵전쟁이 일어나 이 지구상에 최후의 일인이 남는다면 아마도 중국인일 것이라고 했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우리에게 중국인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지요. 요사이 경제적으로 G2가 되면서 어느 나라 ...
김동호 주주통신원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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