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주주여행길] 2차대전 때 도시가 거의 파괴되었다 복원한 드레스덴과 바스타이 국립공원에서
2014년 8월 1일 프로이센의 상수시 궁전 견학을 마치고 다음 날인 2일에는 독일의 국경지역에 있는 작센주의 드레스덴을 찾았다. 이곳은 폴란드, 오스트리아 등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곳이어서 과거 크고 작은 수많은 전쟁을 치렀던 지역이다. 한때는 왕국...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9-01-07
[주주여행길] 오늘날의 독일 밑거름이 된 프로이센 '프리드리히 빌헬름2세'와 상수시 궁전
유럽의 역사를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웬 나라도 이리 많고, 민족도 이리 많은가? 머리가 복잡하다. 그 나라마다 문화의 차이는 없는데, 나라와 민족마다 얽히고설킨 복잡한 역사들을 갖고 있다. 이런 역사들을 다 엮어서 들여가 보기는 참 쉽지 않다...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8-12-27
[주주여행길] 독일의 개선문 브란덴부르크 문을 찾아서
2014년 8월 1일, 전교조 동유럽 연수단은 독일 연방의회 견학을 마친 후 바로 이웃에 있는 브란덴부르크 문을 찾았다. 과거 동서 분단시대의 베를린장벽이 바로 뒤에 있는 문이다. 그 옛날 독일인들이 러시아로 진출할 때도 이 문을 통해서 갔다고 하고,...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8-11-23
[주주여행길] 독일 연방 의회와 추모공원에서
독일 연방의회에서 2012년 독일의 탈핵 현장 탐방을 왔을 때 의회 안으로 녹색당을 찾아가서 녹색당의 탈핵과 에너지 정책에 대한 강연을 듣고 의견을 나누었던 기억이 되살아 났다. 여행으로 온 사람들은 의회 안으로 들어가진 못하고 다들 돔이 있는 옥상 ...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8-11-16
[주주여행길] 베를린 장벽은 거대한 갤러리였다
2014년 전교조 교사들이 중심이 된 동유럽 1기 탐방팀은 8월 1일 5시가 넘은 늦은 시간에 동서분단의 상징인 베를린 장벽, 지금은 거의 허물어져 역사의 유물이 되어 버렸지만, 그 현장을 찾았다. 남아 있는 장벽은 하나의 커다란 그림판이었다. ...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8-11-13
[주주여행길] 문화재 침탈의 역사, 독일 페르가몬 박물관과 훔볼트 대학에서
2014년 전교조 해직교사이면서 전교조 재정국장 등 본부에서 간부 일을 하고 있던 김영국 선생이 중심이 되어 베트남과 캄보디아 연수를 해 오던 것이 확대되면서 동유럽 4개국을 여행을 할 기회를 가졌다. 제1기로 갔다 온 후배 선생님이 참 좋았다는 여행...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8-10-02
[주주여행길] 초여름 광주 무등산에 올라
'광주' 하면 상징과도 같이 떠오르는 산, 무등산! 광주 5.18 노래라든가 시구절에도 자주 등장하는 무등산, 지리산을 제외하면 전남 한 복판에 우뚝 솟아 수많은 봉우리들을 거느리는 명산이다. 이런 지세로 인하여 유명할 뿐만 아니라 입석...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8-08-20
[주주여행길] 여행계획
은퇴한지 몇 년이 흘렀다. ‘백수가 과로사한다.’는 우스개만큼은 아닐지라도 나름 바쁘게 지내온 것 같다. 지리산 자락에 집지어 자리 잡기, 농사, 전교조 사무실 봉사, 사회운동(각종 회의 및 행사 참여), 지리산 탐사(동네, 둘레길, 산행), 지인 만...
김종근 주주통신원  2018-03-30
[주주여행길] 미안해요 베트남 5
하노이는 1010년 베트남 리[李] 왕조가 수도로 정한 뒤, 1802년 베트남 마지막 응우옌 왕조가 수도를 후에로 옮길 때까지 베트남 수도였다. 1902년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수도가 되었고, 일본 점령기(1940~45)에도 행정중심지였다. 일본이 패망...
김미경 편집위원  2018-02-28
[주주여행길] 미안해요 베트남 4
다낭에서 하노이까지 간 것은 순전히 하롱베이를 보고 싶어서였다. 하롱베이는 1994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지정되기도 했지만 하롱베이 사진을 본 순간 죽기 전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하롱베이 방문 준비는 허술했다. 호텔 예약...
김미경 편집위원  2018-02-20
[주주여행길] 미안해요 베트남 3
셋째 날은 호이안에 갔다. 호텔에서 호이안까지 가는 셔틀버스를 알선하고 있어 편하게 갔다. 왕복 교통비는 1인당 3500원 정도.다낭에서 남쪽으로 30km 떨어진 곳에 호이안이 있다. 호이안은 15세기부터 중국, 일본, 인도, 포르투갈, 프랑스 등 많...
김미경 편집위원  2018-02-07
[주주여행길] 미안해요 베트남 2
다낭 둘째 날은 ‘후에’에 갔다. ‘후에’는 베트남 마지막 봉건 왕조인 응우옌 왕조의 수도다. 응우옌 왕조는 1802년~1945년까지 베트남을 통일하여 다스렸다. 응우옌 왕조는 1858년부터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에 속하면서 83년간 프랑스 지배를 받았다...
김미경 편집위원  2018-01-31
[주주여행길] 미안해요 베트남 1
요새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여행하는 국가는 베트남이라고 한다. 나도 그 시류에 따라 베트남을 가보기로 했다. 이번 여행은 다른 여행과 달리 떠나기 전 한 가지 결심한 것이 있다.'베트남 사람에게 적어도 3번 사과할 것!!!'베트남 전...
김미경 편집위원  2018-01-16
[주주여행길] 지리산 7암자 순례길
지리산은 여러 모습을 지니고 있는데, 많은 사찰을 품에 안고 있는 것도 하나의 큰 특징이다. 그만큼 신령스럽고 수행터로서 적합한 산이라는 말이 된다. 복잡한 현대 생활, 많은 스트레스를 뒤로 하고, 하루 나마 고즈넉한 산사를 순례하는 것도 심신을 정화...
김종근 주주통신원  2017-09-28
[주주여행길] 통영
이번 여름휴가는 통영으로 정했다.통영은 조선후기 남녘에서는 가장 큰 도시였다. 자체적으로 동전도 발행하였다. 근대화되며 철도가 놓이기 전까지는 그러하였을 것 같다.박경리, 유치환, 김춘수, 윤이상 등 당대 쟁쟁하던 이들의 고향이며 정지용, 백석 등 유...
박효삼 편집위원  2017-09-05
[주주여행길] 대륙을 향한 동경의 땅, 홋카이도
여행의 동기는 보통 그 나라 그 지역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그 나라 역사와 그들의 삶, 관습들을 보고 체험하는 여정에서 우리는 자신들과 다른 그들 삶에 거부감보다는 호기심으로 마주하게 된다.‘다름’을 인정하기까지가 인색할 뿐이지 일단 인정하기 ...
김진희 주주통신원  2017-08-23
[주주여행길] 제주 '안도 다다오' 작품
난 건축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런데 이 건물을 보고는 그만 홀딱 반해버렸다. 바로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다. 제주 섭지코지에 있다. 유리를 통해 자연과의 교감을 강조했다는 는 정동향을 바라보는 곳에서 두 팔을 활짝 벌리고 있는 2층 건물이...
김미경 편집위원  2017-08-03
[주주여행길] 프라하 고성, 비쉐흐라드
프라하는 관광 도시답게 늘 관광객으로 북적거린다. 한국관광객도 많아 어딜 가나 우리말이 들린다. 프라하성과 카를교, 화약탑과 시민회관, 구시청사와 '얀 후스' 동상이 있는 구시가지 광장 등 볼거리가 몰려있는 프라하 1지구 주변은 늘 사람...
김미경 편집위원  2017-07-25
[주주여행길] 보헤미안 스위스 국립공원 2. 에드먼드 협곡
체코 음식은 육식 위주다. 돼지 앞다리를 바베큐한 ‘꼴레노(Kolono)’는 체코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립(돼지고기)도 유명하다. 육식을 즐기면 좋으련만 육식을 그리 즐기지 않는 나는 먹을 게 없다. 우리 식구 모두는 음식을 싱겁게 먹는 편이다. 그런...
김미경 편집위원  2017-07-17
[주주여행길] 보헤미안 스위스 국립공원 1. 프라프치츠카 브라나
바람이 밀려왔다. 바람의 진원지는 EBS의 ‘세계테마기행’. 이 녀석이 늘 나에게 바람을 잡는다. 2016년 11월 8일 방영된 EBS의 ‘세계테마기행’ 체코편에 나온 ‘보헤미안 스위스 국립공원(혹은 체스케 슈비차르스코 국립공원)의 비경은 내 마음을 ...
김미경 편집위원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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