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124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절벽에 서서 새 희망을 바라보다
나의 달리기가 기대한 것이 나비효과다. 그러나 나비 한 마리가 날갯짓한 것이 지구 반대편에서 태풍이 되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나의 가녀린 날갯짓에 수많은 가녀린 나비들이 동조하여 태풍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내가 평화의 나무를 한그루 심고, 수많은...
강명구 주주통신원  2018-10-18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압록강 앞에 서서
백두가 외로운 눈물 흘리니두만이요 압록이로세.두 줄기 눈물 한반도 감싸 안고한라로 한라로 흐른다.남몰래 띄워 보낸 애타는 사연들슬픔 품어 안고 흐르는 강 압록내 젖은 마음도 강물에 뚝뚝 떨군다.유라시아를 달려온 지친 내 두 발 담가마지막 남은 온기를 ...
강명구 주주통신원  2018-10-15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122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퍼스트 펭귄(First Penguin)
펭귄은 휴식을 취할 때 바다 밖으로 나온다. 얼음 위에서 한참 휴식을 취하고 놀다가 보면 다시 배가 고파진다. 펭귄 무리들은 뒤뚱뒤뚱 줄을 서서 바다로 걸어간다. 바다가 바로 코앞에 펼쳐지는 순간 펭귄들은 멈칫한다. 바다 속에는 물고기가 많아 금방 배...
강명구 주주통신원  2018-10-09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사진으로 보는 '강명구 평화마라톤 심양 환영문화제'
지난 10월 5일 10:30 심양 푸순 신한민속촌에서 열린 남북평화통일기원 강명구 마라토너 환영문화제는 김성곤 전 국회사무총장. 민주평통심양협의회 이정인 수석부회장, 김창남 심양총영사관, 심양 한인회 및 한국에서 온 평마사 회원들과 함께 성황리에 마쳤...
이장희 시민통신원  2018-10-06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강명구 평화마라톤 '심양 환영 문화제', '단동 환송 문화제'
남북평화통일기원 강명구 유라시아평화마라톤심양 푸순 환영 문화제, 단동 환송 문화제2017년 9월 1일 남북평화통일을 기원하며 네덜란드 헤이그를 출발한 강명구 마라토너는 독일, 터키, 이란, 우즈베키스탄, 중국 등 17개국을 통과하여 2018년 10월 ...
이장희 시민통신원  2018-10-04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121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흔들리는 내 슬픈 달리기
떠나 있어도 떠나고 싶은 곳이 있다. 찬바람이 불면 더 사무치게 떠나고 싶은 곳이 있다. 오지보다도 더 오지 같은 곳, 지구 한 바퀴를 돌아서 달려왔어도 쉽게 범접할 수 없는 곳이 있다. 모험심 많은 이조차도 한국인이기 때문에 엄두도 못내는 곳이 있다...
강명구 주주통신원  2018-09-30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120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세상에서 가장 먼 성묘길
중국의 시 중에 ‘달은 고향의 것이 더 밝네’라는 시가 있다. “모든 사람들은 고향이 있고, 고향마다 달이 있지만 사람들이 고향의 달만 사랑한다.” 랴오닝 성의 진저우 지역을 달리고 있는 지금, 중국 하늘에도 달이 휘영청 떠오르니 고향의 달이 그립다....
강명구 주주통신원  2018-09-26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마침내 삼족오 깃발 휘날리던 강역에 들어서다
9월 19일 그 날, 뜨거웠던 여름의 사나운 열기는 가셨지만 처처히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나의 조국. 할머니로부터 아버지, 나, 대대로 이어진 그리움 반쪽에 가까워지면서 내 가슴속 열기는 더 뜨거워진다. 거침없는 내 발길이 만리장성 동쪽 끝 관문 산해관...
강명구 주주통신원  2018-09-22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118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넘어지는 0.5초 사이
다시 넘어졌다. 왼발이 못에 걸렸다고 느끼는 순간 넘어지기까지 0.5초나 걸렸을까? 나는 넘어지지 않으려고 본능적으로 뒤쪽에 있는 오른발을 빨리 앞으로 끌어 착지를 하려했지만 늦었다. 평소 체력 같았으면 충분히 균형을 잡았을 것이다. 그 순간 길 옆 ...
강명구 주주통신원  2018-09-18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117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은숙이는 내 모든 그리움의 대명사다
가지 않은 길, 가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은 절절하다. 유라시아대륙을 달리면서 더 곡선의 시간, 더 많은 공간,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었지만 모든 욕심을 다 채울 수가 없었다. 삶은 언제나 선택과 집중을 강요한다. 유라시아 대륙을 온전하게 나...
강명구 주주통신원  2018-09-14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116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만리장성과 사드
베이징 입경을 앞두고 원불교에서 대규모 응원단이 찾아왔다. 1년여 홀로 유라시아 대륙을 달리는 길에는 갖은 역경이 다 찾아오지만 가장 힘든 것은 가뭄에 논바닥 짝짝 갈라지듯 쩍쩍 갈라지는 마음의 건조함이다. 혼자서는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었던 고독의 ...
강명구 주주통신원  2018-09-12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115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을밀대 결의’
어쩌면 오래달리기가 이 병들어가는 나약한 사회를 바꿀 최선의 해결책인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허겁지겁 바쁘게 사는 것 같지만 몸을 움직이지 않고 건강염려증에 빠져 의료비나 건강보충제, 비타민제에 돈을 쓴다. 이에 들어가는 비용은 가히 국가 재정을 파탄으...
강명구 주주통신원  2018-09-11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114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애당초 내 머릿속에는
애당초 내 머릿속에는 제 2안은 없었다. 오로지 하나. 그것은 북을 통과해서 신의주에서 시작해서 평양을 거쳐 판문점을 통과하여 남으로 내려오는 것이었다. 그것을 위하여 이 고난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제 딱 1년이 되었다. 1년 동안 나는 1만 3천km...
강명구 주주통신원  2018-09-03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강명구 평화마라톤 1주년 대국민 보고 및 기자회견
~남과 북은 평화의 길을 열어라! ~평화기원 강명구 유라시아 대륙횡단 평화마라톤과 함께하는 사람들(평마사)는 '강명구 대륙횡단 평화마라톤 1주년 대국민 보고 및 기자회견'에 시민여러분을 정중히 초대합니다.1. 일시: 2018. 9. 2....
이장희 시민통신원  2018-09-01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113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연탄 길’
내가 진정 두려운 것은 느리게 가는 것이 아니라 멈춰 서는 것이다. 나는 언제나 제자리에 있는 것을 발견할 때마다 내 자신에 분노해왔다. 무엇보다도 내 자신에 대한 분노가 나를 길 위에 나서게 하였다. 길 위를 달리는 시간, 오직 심장 박동 소리만 들...
강명구 주주통신원  2018-08-29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112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세계를 뒤흔든 마오쩌둥의 368일간 통일 마라톤
한참을 걷고 있는데 길옆에 종잇조각이 눈에 들어온다. 순간 눈의 동공이 더 크게 열리며 그것이 돈이라는 것을 알았다. 5위안짜리 지폐이다. 그것을 집어 드는 손이 얼마나 행복한지 몰랐다. 5위안이면 시원한 콜라 한 병을 살 수 있는 돈이다. 마오쩌둥의...
강명구 주주통신원  2018-08-25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111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집으로 가는 길’
나는 고집스럽게 내 길을 달리는 것이 창조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길 위를 달리면서 스스로를 재창조하고 있다. 아스팔트에 박힌 나사못에 걸려 넘어져 하루 쉬고 아침에 일어났지만 다친 부위인 무릎이 부어올랐고 통증이 느껴졌다. 잠시 나약한 생각이 ...
강명구 주주통신원  2018-08-23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110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One Belt One Road)
8월 들판에는 온갖 곡식들이 익어간다. 벌판에 메밀꽃 향기가 코를 찌른다. 무더위 속에서 곡식이 익어가듯 평화마라톤도 알차게 익어갈 때다. 지금 초심을 잃고 흔들리면 뷔페 상 위에서 아무도 손이 안가는 음식처럼 버려질지도 모른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
강명구 주주통신원  2018-08-16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평화선언 4.27 인물전' 서울시청 전시회
제3차 ‘평화선언 4.27 인물전’ 서울전시회(2018년 8월 14~16일, 09:00~19:00. 서울시민청)가 강명구 선수의 '유라시아평화마라톤' 완주를 후원하기 위해 성황리에 그 막을 올렸다. 8월 14일 오후 2시 ...
이장희 시민통신원  2018-08-15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109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세계 속 우리문화 정체성과 이름에 대한 단상
중국인들은 웬만해서 중국말에 외래어를 섞어 쓰지 않는다. 중국에 들어와서 가장 큰 문제가 소통이었다. 섞어 쓰지 않으니 기본적으로 만국 공용어쯤으로 여겨지는 단어도 못 알아들어 아예 소통을 포기해버리다시피 했다. 내 여정을 ...
강명구 주주통신원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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