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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기억합니다] 그리운 누님을 떠나보내며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언젠가 모두 죽는다. 죽음은 이별의 가장 확실한 방식이다. 그럼에도 나는 누님을 떠나보내지 못한다. 마음속엔 항상 그리움으로 가득하다. 누님의 부재를 의식할 때마다 가슴엔 슬픔이 고이고 멍한 시간을 보낸다.어느 날은 호수공원에...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8-28
[당신을 기억합니다] 잊을 수 없는 그해 태풍
어머니가 황혼의 하늘을 바라보며 “하늘이 몹시 붉어지는 걸 보니 태풍이 곧 오겠다.” 고 말합니다.저도 머리 들어 먼 하늘 바라봅니다.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시커먼 구름이 뒤덮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저 붉은 노을이 하늘 가득 걸려있...
라문황 주주통신원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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