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41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마이더스 손의 고향
마라톤과 역사기행, 사랑과 모험, 평화운동, 처음에는 이 모든 결합에 어색했던 분들도 3개월 동안 나와 마음으로 동행하면서 이제는 많이 익숙해졌으리라 생각한다. 구석구석 다 돌아보지 못해 아쉽고, 달리면서 만난 이 놀라운 세상을 피곤한 몸으로 다 적어...
강명구 시민통신원  2017-12-10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불가리아 소피아의 김수임님 가족에게 드리는 글
[편집자 주] 이글은 유라시아평화마라톤 조직위 공동조직위원장 여인철 주주통신원이 유라시아 평화마라톤을 지지하고 후원하는 모든 이들의 감동을 담아 불가리아 교민 김수임님 가족에게 드리는 '헌사'이다.오늘 12월 첫날, 그동안 강명구선수를 ...
여인철 주주통신원  2017-12-07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탁무권 한겨레 창간주주 유라시아평화마라톤에 2천만원 후원
남북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달고 1년 2개월간 16개국 16,000km를 홀로 달리는 아마추어 마라토너가 있다. 그의 이름은 강명구다. 젊은이가 아니다. 60대 장년(長年)이다. 강명구 마라토너는 9월 1일 네덜란드 헤이그를 출발했다. 2...
여인철 주주통신원  2017-12-05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40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아시아 땅을 밟으며
드디어 아시아의 땅끝 마을 위스크다르에 도착했다. ‘실크로드’ 종착지다. 광활한 사막에서 희미하게 들려오는 낙타방울 소리가 내 가슴을 두드리며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곳은 역사학자들도 정확한 시점을 알지 못하는 그 오랜 옛날부터, 20세기 초까지 중앙아...
강명구 시민통신원  2017-12-04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39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동서양을 다 품은 도시 이스탄불
몸 상태가 최고에 이르는 날이면 몸이 아스팔트 위를 통통 튀는 느낌을 받는다. 오늘이 그런 날이다. 어제는 그렇게 피곤이 몰려오면서 비 맞은 진흙벽돌처럼 무너져 내렸는데 오늘은 이렇게 산뜻하고 활력이 넘친다. 가진이네 가족이 소피아에서 진하게 끓여 공...
강명구 시민통신원  2017-12-01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38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지중해의 훈풍, 평화의 훈풍
터키는 역동적인 국가다. 터키에 들어선 지 얼마 되지 않지만 그것이 눈에 보인다. 터키 경제에 훈풍이 불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금방 느낄 수 있다. 터키는 국토의 3%만 유럽에 속하고 97%가 아시아에 속해 있지만 많은 부분이 서구화 되었다. 초대 대...
강명구 시민통신원  2017-11-29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37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형제의 나라 터키
이제 나그네 여정은 기독교 문화권을 지나 이슬람 문화권에 들어섰다. 터키, 이란,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을 지나 중국에 들어가서도 신장 위구르 지역까지 거의 전 일정 절반 정도가 이슬람 문화권을 통과하게 되어있다. 전 세계 237개...
강명구 시민통신원  2017-11-27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36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10만 통일 어린이를 양성하자
아침에 호텔에서 식사를 하다가 가진이 할머니에게 “어진이 가진이 같은 어린이 한 10만 명을 어려서부터 통일영재교육을 받게 하여 통일시대를 이끌 지도자로 키워야 앞으로 한반도가 평화의 성지로서, 중심지로서 역할을 할 거에요.”하고 말하니 가진이가 “엄...
강명구 시민통신원  2017-11-22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35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마리차강변의 추억과 대동강변의 추억
라~~라~ 랄 라라라 라라라, 라~~라~ 랄 라라라 라라라~~~실비 바르탕의 ‘마리차 강변의 추억’ 후렴구를 흥얼거리면서 이 글을 읽어주기 바란다. 마리차 강이 아직 계곡물에 불과할 때부터 그 아름다운 물길을 따라 며칠을 달리면서 흥얼거렸듯 말이다. ...
강명구 시민통신원  2017-11-19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34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평화를 위해 백만 송이 장미를 평양으로
불가리아에 들어와서 ‘백만 송이 장미’라는 러시아 민요가 계속 머리에 떠올라 이번 글의 제목은 이렇게 뽑았다. 발칸의 붉은 장미 불가리아는 세계 최대 장미 산지이다. 최고의 장미오일 산지이기도 하다. 장미오일 1kg이 황금 1.5kg에 맞먹는 가격으로...
강명구 시민통신원  2017-11-15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33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소피아의 리듬을 타고
내 마음 갈대와 같아 가는 나라마다 그 나라에서 다른 사랑에 빠져서 헤어질 때마다 곤욕을 치르곤 한다. 내가 사랑에 약한 사람이다. 세르비아와의 사랑은 지독한 것이었다. 세르비아에 발을 들여놓기 전까지는 두렵고 무섭기까지 했었다. 깊은 사랑일수록 이별...
강명구 시민통신원  2017-11-13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32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통일흥부가족과 아름다운 동행
'마라톤이 아름다운 것은 중간 중간에 급수대가 있기 때문이야! 인생이 아름다운 것도 그와 같지! 살다가 지치고 목마를 때 급수대가 여기저기 있어! 황량한 사막보다 오아시스가 많다는 이야기지! 우리의 이웃이, 가족이, 친구가 그리고 간혹 기대도 ...
강명구 시민통신원  2017-11-10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31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1차 세계대전과 지금의 한반도
아침에 눈을 뜨니 창밖으로 꿈처럼 아련하게 안개가 깔렸다. 추꼬예바츠라는 강변의 작은 마을은 안개로 완전히 뒤덮였다. 아직 잠이 들어있는 이른 아침, 오늘 평소보다 긴 거리를 달려야하므로 일찍 일어났다. 어제 호텔 주인이 아...
강명구 시민통신원  2017-11-06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30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가슴에 온갖 치유해법이 다 있다
내 마음은 지금 헬륨을 채운 풍선처럼 높은 가을 하늘을 두둥실 떠오른다. 고단한 여정 속에서도 감격을 먹은 육신은 중력을 잃고 높이 떠오른다. 내가 세르비아 사람들과 사랑에 빠져 세르비아 들판을 달리고 있는데 김수임씨 어머니를 포함하여 아이들까지 가족...
강명구 시민통신원  2017-11-03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29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하얀 도시’는 어둠침침했다
‘하얀 도시’. 베오그라드의 의미다. 하얀 도시 첫인상은 검고, 어둡고, 칙칙했다. 다뉴브 강에서 올라온 우윳빛 안개에 휩싸인 베오그라드는 때마침 동터오는 태양빛에 반짝반짝 빛났다. 베일을 쓴 신부 모습처럼 신비롭고 아름다웠다. 그리스와 불가리아를 넘...
강명구 시민통신원  2017-11-01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28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집 잃은 개와 15km 동행
세르비아에 대해 흥미를 가진 사람은 드물다. 당연히 세르비아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사람도 드물다. 나라고 다르지 않다. 유라시아대륙횡단 루트를 짜다가 루마니아로 통과하려니 루마니아에는 높은 산악지역이 많아서 할 수 없이 세르비아를 통과하게 되었다. 내...
강명구 시민통신원  2017-10-30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27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긴 이별, 또 다른 만남
헝가리는 오스트리아처럼 우아하지도, 체코처럼 뇌쇄적인 매력도, 독일처럼 고상하지도, 네덜란드처럼 사교적이지도 않으면서 뭔가 설명할 수 없는 끌림이 있다. 헝가리 일정을 마치고 세르비아로 넘어가는 발걸음이 무겁다. 마음 같아서는 며칠 더 머물고 싶다. ...
강명구 시민통신원  2017-10-28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26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헝가리 초원에서 외쳤다 "우리도 발길질 한번 해보자!"
나도 그렇지만 헝가리 사람들도 내게 친근감이 느껴지는 모양이다. 흘끔흘끔 쳐다보기도 하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기도 한다. 나를 세워서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유명배우의 이름을 대고 아느냐고 묻기도 한다. 어떤 이는 음료수도 주고 먹을 것도 준다. 많...
강명구 시민통신원  2017-10-25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강명구선수 유라시아평화마라톤 월동차량 지원 일일주점을 마치고
어제 '남북평화통일기원 강명구선수의 유라시아대륙횡단 평화마라톤' 월동차량 후원을 위한 일일주점에 예상 밖으로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 특히 장준하선생의 장남이신 장호권선생, 박원순시장님과 송영길의원님, 전 한일장신대 ...
여인철 주주통신원  2017-10-24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남북평화통일기원 25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서울이와 평양이가 연분을 맺도록 오작교를 만들자!
신기재 목사님 안내로 부다페스트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겔레르트 언덕에 올라 부다와 페스트를 연결해주는 다리들을 바라보면서 나는 사이먼 앤 가펑클의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를 흥얼거려본다.“당신이 맥이 빠져 어두운 기분일 때, 당신의 눈에 눈물...
강명구 시민통신원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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