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1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주주 그림판] 쿠스코 아뚠루미옥거리의 돌담
페루 리마에서 비행기로 한 시간 걸려 쿠스코에 도착했다. 쿠스코 아뚠루미옥거리 산언덕에는 'VIVA EL PERU'라고 쓴 흰 글씨가 선명하다.잉카제국의 궁전이 있었던 이 거리에 돌담길이 있다. 돌담길 앞에는 넓은 광장이 있는데 마추픽추...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10-09
[주주 그림판] 한반도 평화번영의 새천년을 열어가는 해와 달
남북 두 정상의 판문점 만남에 이어 평양과 백두산에 이르기까지 펼쳐진 행보는 참 아름답고 가슴 설레게 합니다. 분단과 큰 아픔으로 얼룩진 이 땅 아직 상처가 치유되지 못한 한반도 남북 두 정상의 만남과 대화가 한반도 평화번영의 새천년을 열어 가는 해와...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09-23
[주주 그림판] 립스틱 짙게 바르고
나팔꽃 그림에 '립스틱 짙게 바르고' 제목을 붙인 이유는 이 노래 가사에 나팔꽃이 나오기 때문이다. 나팔꽃 꽃말은 ‘속절없는 사랑’이다.'아침에 피웠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가사는 짧은 사랑, 속절없는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09-14
[주주 그림판] 슬픈 상봉
바래버린 65년 세월귀여웠던 아들은 늙고 어머니는 더 늙어 만난 슬픈 상봉누가,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갈라 놓았습니까?누가, 무엇이, 이들을 만나지 못하게 한 것입니까?부처님께 드리는 기원이 부족해서일까요?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게을리해서일까요?아니...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08-27
[주주 그림판] 모바일 그림으로 국민미술 시대를
철학적, 현학적인 수사(修辭)로 범벅이 된 채 언론에 소개되는 요즘 미술은 너무 난해합니다. 감동은 물론 소소한 재미도 얻기 힘듭니다. 단지 천문학적 거래 금액에 '억' 소리만 날 뿐입니다. 게다가 미술 주체인 화가나 화랑 등은 미술 문...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08-18
[주주 그림판] Santorini, 그 섬이 다시 그립다
Greece의 'Santorini'섬을 그린지 딱 1년이 되었다.1년 세월이 흘러 다시 그 섬을 그려 보았다. 섬의 푸른 바다, 독특한 생김새의 건축물을한 폭의 그림 안에 더 담고 싶어서다. 그곳이 내겐 잊혀지지 않을 만큼 좋은 기억으로...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08-14
[주주 그림판] 모바일그림 해변으로
불볕 더위 속에'대한민국최남단 국토답사1번지' 라고 필자가 의미 부여한제주도와 제주도의 부속 섬 마라도까지 다녀왔다.바다를 건너고 또 건너 다녀 왔지만...여건상 정작 바닷물에는 들어가 보지 못했다. 비행기 안에서 모바일그림 속 푸른 바...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08-01
[주주 그림판] 어느 선배 화가의 혹서 피서
전쟁은 누구에게나 고통을 준다. 특히 가진 것 없는 서민들에게는 별 다른 선택을 할 수 없게 한다.이중섭 화백은 6.25전쟁 당시 가족을 데리고 서귀포, 부산 등지에서 피난 생활을 하며 전전한다. 궁핍을 견디다 못해 결국 사랑하는 가족(아내와 두 아들...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07-26
[주주 그림판] 모바일그림 깊은 계곡으로
참 덥다.불볕 더위, 가마솥 더위, OO년 만의 더위...여름 끝날 때까지 이런 말들이 더위 못지 않게 기승을 부릴 것이다.그러려니하고 두어 달 보내면어느 날 찬 바람에 문득시인이 되어 있을 것을... ㅎㅎ잠시 모바일그림 깊은 계곡으로 피서를 떠난다....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07-22
[주주 그림판] 홋카이도 Lavender 보랏빛 언덕
침묵이라고, 정절이라고 말하는 꽃말도 다 소용없어.오래 전 그 언덕의 소리 없는 향기가 아직도 내 가슴에 아슴푸레 남아 있으니...라벤더 언덕에 한 여인이 흘리고 간 향기를 잊지 못하니... 라벤더 보랏빛 언덕의 향기를 ARCHES 종이 위에 선연히 ...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07-18
[주주 그림판] 바르셀로나의 흔적
피카소와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작품이 살아 숨 쉬는 곳.스페인 바르셀로나는 고풍스런 멋이 있다.그곳의 사랑스런 모습을 그림으로 남기고 싶었다.이번에는 펜화로 그렸다.펜화는 처음 그려보는 거라 지도 선생님을 꽤나 괴롭혔다.또한 세밀한 작업을 요구하는...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07-04
[주주 그림판] 그리운 금강산
2018. 4. 27.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하였다.정상회담 결과 을 공동 발표하였다. 이는 온 국민의 숙원인 군사적 긴장완화와 전쟁 위험을 해소하고...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06-28
[주주 그림판] 홍매화가 익어갈 때
기왓장 언저리에 잠시 머뭇거리다 가는 홍매화.고결, 결백, 충실, 인내 등의 꽃말을 담고있는 홍매화가더할 나위 없는 향기와 기품을 뿜어내고 있다.기와가 배경이 되니 훨씬 넉넉한 모습이다.매화나무 작은가지 끝에서도 홍매화는 익어가고 내 그림도 익어간다....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06-15
[주주 그림판] 홍매화가 남기고 간 자리
홍매화 나뭇가지가 담장에 기대어 뻗었다.봄날 피었던 꽃은 이제 다 떨어져 사라져 버렸지만우둑하니 그림으로 남아 그 어떤 날을 기억한다.홍매화의 매력을 잠재운 여름 풍경이 스산하고색다른 모습으로 탄생된 홍매화 두 번째 그림도임자를 찾아 곧 내 품을 떠난...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06-06
[주주 그림판] 호반 산책
계절의 여왕 5월모처럼 산책에 나섭니다.반가운 비가 내립니다.빗 속 우산 쓴 연인을 표현할까 하다가화창한 5월을 산책하는 다정한 연인을 그려 보았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에모두 보람과 행복을 만드는 여왕 또는 남왕(?)이 되어봅시다. ㅎㅎ - 스마트화...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05-13
[주주 그림판] 가슴설레게 하는 홍매화
비원 돌담장에 휘어지게 늘어진 홍매화는갓 20대의 눈 먼 눈보다는70대의 흐린 눈빛으로 바라보아야더 선명한 듯...가슴속으로 따사로움이몰래 몰래 스며든다.돌아오는 봄에는 마중하러 가야겠다.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05-11
[주주 그림판] 나는 감자바위
- 감자꽃 필 무렵 -북한 땅 강원도 통천이 내 고향이다. 나는 그곳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학교는 남쪽에서 다녔다. 어릴 적 내 고향집 넓은 밭에는 자주감자가 심어져 있었는데 꽃이 피었을 때 그 꽃이 무슨 꽃인 줄 몰랐다. 수확을 할 때가 되서야 감...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04-25
[주주 그림판] '상쾌한 기분' 금계국(金鷄菊)
잠깐 들렸던 친구 사무실 책상 위에 탁상 카렌다가 놓여 있었다.카렌다 사진이 예뻐서 두 장을 슬쩍 찢어 왔다.들판에 널려 있는 노란 꽃 금계국(金鷄菊).꽃말은 ‘상쾌한 기분’이란다.늦은 오후 시간이면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던 내가 자란 고향집 같은....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04-06
[주주 그림판] 연꽃을 그리며 사랑을 하다
학명 Nelumbo nucifera인 연꽃은 찾아보니 많은 꽃말을 가지고 있다.그중 '당신 모습이 아름다운 만큼 마음도 아름답다'는 꽃말이 맘에 들었다.진흙탕에서도 고고하게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는 연꽃이 매력적이다. 나는 '그리...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03-27
[주주 그림판] 봄이 오는 청평호반
봄을 그리는 사람들과 청평호반으로 봄맞이 나왔습니다. 아직 차마 새싹을 피우지 않은 산천을 모바일그림으로 미리 봄단장해 봅니다.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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