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주주 그림판] 석류의 오색 꿈 : 모두에게 풍요로운 2019로
또 한 해가 갑니다.모두 어렵다고 합니다.산고를 겪고 있는 것인지 아직 알 수 없습니다.늦가을 어느 날 석류는 스스로 배를 가르며여태 키워 온 영롱한 보석을 드러냅니다.한 해를 보내며 다산을 상징하는석류의 오색 꿈을 그려보며... 모두에게 풍요로운 2...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12-16
[주주 그림판] 11월의 마지막 밤은
어느 노래 가사에 '10월의 마지막 밤을'이란 구절이 있습니다. 노래는 물론 '10월의 마지막 밤을'이란 구절이 멋있어 널리 회자되곤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마지막 밤은 10월에만 있는 줄 압니다.문득 달력을 보니 ...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11-30
[주주 그림판] 10월의 마지막 날에...
가을이 깊어갑니다.그윽한 형형색색의 국화가 속절없는 시간을 아쉬워합니다.나도 못내 아쉬워 국화를 모바일그림으로 담아 봅니다.10월의 마지막 날에...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10-31
[주주 그림판] 종루(鐘樓), 그리고 성당 2
덩그러니 숲에 앉아 내게 다시 오라고 하늘 가르며 너울너울대는 뒤안길에서 '내 탓이요, 내 탓이요' 선명히 들리는 소리에 귀 기우리며 해질녘 무심코 그곳을 다시 바라보게 되는구나 나는 늙어 가는 게 아니라 익어 가는 것이라고 유행가 가사...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10-21
[주주 그림판] 종루(鐘樓), 그리고 성당 1
내가 살아온 날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품은 너는 알겠지 그 기억들을.내가 살아온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너는 기억해 두겠지!그때 다시 만나거든 이 이야기를 들려주렴.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10-19
[주주 그림판] 쿠스코 아뚠루미옥거리의 돌담
페루 리마에서 비행기로 한 시간 걸려 쿠스코에 도착했다. 쿠스코 아뚠루미옥거리 산언덕에는 'VIVA EL PERU'라고 쓴 흰 글씨가 선명하다.잉카제국의 궁전이 있었던 이 거리에 돌담길이 있다. 돌담길 앞에는 넓은 광장이 있는데 마추픽추...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10-09
[주주 그림판] 한반도 평화번영의 새천년을 열어가는 해와 달
남북 두 정상의 판문점 만남에 이어 평양과 백두산에 이르기까지 펼쳐진 행보는 참 아름답고 가슴 설레게 합니다. 분단과 큰 아픔으로 얼룩진 이 땅 아직 상처가 치유되지 못한 한반도 남북 두 정상의 만남과 대화가 한반도 평화번영의 새천년을 열어 가는 해와...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09-23
[주주 그림판] 립스틱 짙게 바르고
나팔꽃 그림에 '립스틱 짙게 바르고' 제목을 붙인 이유는 이 노래 가사에 나팔꽃이 나오기 때문이다. 나팔꽃 꽃말은 ‘속절없는 사랑’이다.'아침에 피웠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가사는 짧은 사랑, 속절없는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09-14
[주주 그림판] 슬픈 상봉
바래버린 65년 세월귀여웠던 아들은 늙고 어머니는 더 늙어 만난 슬픈 상봉누가,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갈라 놓았습니까?누가, 무엇이, 이들을 만나지 못하게 한 것입니까?부처님께 드리는 기원이 부족해서일까요?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게을리해서일까요?아니...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08-27
[주주 그림판] 모바일 그림으로 국민미술 시대를
철학적, 현학적인 수사(修辭)로 범벅이 된 채 언론에 소개되는 요즘 미술은 너무 난해합니다. 감동은 물론 소소한 재미도 얻기 힘듭니다. 단지 천문학적 거래 금액에 '억' 소리만 날 뿐입니다. 게다가 미술 주체인 화가나 화랑 등은 미술 문...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08-18
[주주 그림판] Santorini, 그 섬이 다시 그립다
Greece의 'Santorini'섬을 그린지 딱 1년이 되었다.1년 세월이 흘러 다시 그 섬을 그려 보았다. 섬의 푸른 바다, 독특한 생김새의 건축물을한 폭의 그림 안에 더 담고 싶어서다. 그곳이 내겐 잊혀지지 않을 만큼 좋은 기억으로...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08-14
[주주 그림판] 모바일그림 해변으로
불볕 더위 속에'대한민국최남단 국토답사1번지' 라고 필자가 의미 부여한제주도와 제주도의 부속 섬 마라도까지 다녀왔다.바다를 건너고 또 건너 다녀 왔지만...여건상 정작 바닷물에는 들어가 보지 못했다. 비행기 안에서 모바일그림 속 푸른 바...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08-01
[주주 그림판] 어느 선배 화가의 혹서 피서
전쟁은 누구에게나 고통을 준다. 특히 가진 것 없는 서민들에게는 별 다른 선택을 할 수 없게 한다.이중섭 화백은 6.25전쟁 당시 가족을 데리고 서귀포, 부산 등지에서 피난 생활을 하며 전전한다. 궁핍을 견디다 못해 결국 사랑하는 가족(아내와 두 아들...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07-26
[주주 그림판] 모바일그림 깊은 계곡으로
참 덥다.불볕 더위, 가마솥 더위, OO년 만의 더위...여름 끝날 때까지 이런 말들이 더위 못지 않게 기승을 부릴 것이다.그러려니하고 두어 달 보내면어느 날 찬 바람에 문득시인이 되어 있을 것을... ㅎㅎ잠시 모바일그림 깊은 계곡으로 피서를 떠난다....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07-22
[주주 그림판] 홋카이도 Lavender 보랏빛 언덕
침묵이라고, 정절이라고 말하는 꽃말도 다 소용없어.오래 전 그 언덕의 소리 없는 향기가 아직도 내 가슴에 아슴푸레 남아 있으니...라벤더 언덕에 한 여인이 흘리고 간 향기를 잊지 못하니... 라벤더 보랏빛 언덕의 향기를 ARCHES 종이 위에 선연히 ...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07-18
[주주 그림판] 바르셀로나의 흔적
피카소와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작품이 살아 숨 쉬는 곳.스페인 바르셀로나는 고풍스런 멋이 있다.그곳의 사랑스런 모습을 그림으로 남기고 싶었다.이번에는 펜화로 그렸다.펜화는 처음 그려보는 거라 지도 선생님을 꽤나 괴롭혔다.또한 세밀한 작업을 요구하는...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07-04
[주주 그림판] 그리운 금강산
2018. 4. 27.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하였다.정상회담 결과 을 공동 발표하였다. 이는 온 국민의 숙원인 군사적 긴장완화와 전쟁 위험을 해소하고...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06-28
[주주 그림판] 홍매화가 익어갈 때
기왓장 언저리에 잠시 머뭇거리다 가는 홍매화.고결, 결백, 충실, 인내 등의 꽃말을 담고있는 홍매화가더할 나위 없는 향기와 기품을 뿜어내고 있다.기와가 배경이 되니 훨씬 넉넉한 모습이다.매화나무 작은가지 끝에서도 홍매화는 익어가고 내 그림도 익어간다....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06-15
[주주 그림판] 홍매화가 남기고 간 자리
홍매화 나뭇가지가 담장에 기대어 뻗었다.봄날 피었던 꽃은 이제 다 떨어져 사라져 버렸지만우둑하니 그림으로 남아 그 어떤 날을 기억한다.홍매화의 매력을 잠재운 여름 풍경이 스산하고색다른 모습으로 탄생된 홍매화 두 번째 그림도임자를 찾아 곧 내 품을 떠난...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06-06
[주주 그림판] 호반 산책
계절의 여왕 5월모처럼 산책에 나섭니다.반가운 비가 내립니다.빗 속 우산 쓴 연인을 표현할까 하다가화창한 5월을 산책하는 다정한 연인을 그려 보았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에모두 보람과 행복을 만드는 여왕 또는 남왕(?)이 되어봅시다. ㅎㅎ - 스마트화...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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