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주주 그림판] 담쟁이 사랑
담쟁이가 하트 모양의 잎을 무한정 뿜어낸다. 쏟아낸 잎은 사랑 그 자체다.담쟁이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은 같을까?담쟁이 사랑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본다. 여름이 오기 전에 그림을 완성해서 정말 다행이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9-04-13
[주주 그림판] 그 후 100년, 앞으로 100년
2019년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식민통치에서 독립된 나라 중 가장 큰 경제 성장을 이룬 자랑스런 나라입니다.이는 온 국민의 독립 정신과 자유 번영을 위한 노력의 결과일 것입니다....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9-03-01
[주주 그림판] 눈 내린 해금강
나에게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용기다.5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미술반 선생님이셨다. 여름방학에 5학년 중 2명을 뽑아 매일 학교에 나오게 해서 그림을 그리게 했다. 교대 다니는 실습선생님까지 붙여주셨다. 그 때 알았다. 나는 꼼꼼히 그릴 수는 있어도 독창...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9-02-26
[주주 그림판] 3.1아리랑
이 그림은 오 년 전 그린 유화다. 50호이고 제목은 이 그림을 그릴 당시도 3.1절을 맞아서 그 역사를 다시 생각했다. 얼마나 고뇌에 찬 결단이었을까?일본제국에 나라를 빼앗기고 자기 땅에서 눈치 보며 자존심 죽이며 살았다. '...
김봉준 시민통신원  2019-02-26
[주주 그림판] 예쁜 당신을 그립니다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나는 아직도눈이 내리면어린애가 되어그냥 내치지 못하고셔터를 눌러 그포근함을간직하고 싶다.눈 오는 날의 수채화그 속에 내가 담겨 있는 듯아름답고아름답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9-02-22
[주주 그림판] 서울의 봄
아직은 춥다.세상이 춥고서민의 살림살이도 꽁꽁 언 채 안 풀린다.남녘에서 봄 기운이 올라오고겨울 가뭄에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다.입춘에 이어이 땅의 사람들이 새롭게 시작하는 설이 온다.저 먼 우주에서 발원한영롱한 오색 훈풍에 이 땅에도 따사로운 봄은...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9-02-04
[주주 그림판] 눈 덮인 도봉산
올 겨울 도봉산은 얼지 않았다. 매년 이맘때엔 아이젠 없이 도봉산에 올라가는 건 엄두도 못 냈는데... 지난주엔 아이젠 없이도 올라갔다. 땅속도 얼지 못해 흙이 풀풀 날렸다. 도봉산 입구에서 우이암을 향해 가다 선인봉, 만장대, 자운봉, 신선대, 범바...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9-02-01
[주주 그림판] 백두산 북파에서 고향을 바라보다
'문화공간 온' 협동조합과 이 공동 주최한 ‘평화와 통일 염원 백두산 기행단’ 일원으로 2018년 10월 22일부터 10월 26일까지 4박 5일 백두산 기행을 다녀왔다.신의주를 마주보고 있는 국경도시 '단동'과 신의주, 위...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9-01-25
[주주 그림판] 일자리 문제가 가장 큰 고뇌 거리인 듯한데
신은 인간을 창조하였고 인간은 생로병사의 고뇌를 안고 희로애락의 세상을 살아간다. 근래 고령화와 동시에 부의 양극화가 겹치며 희로애락도 양극화되고 인간의 고뇌는 점점 더 깊어만 간다.고뇌에 가득 찬 형상으로 태어난 인간.황금돼지 해 2019에는 현란한...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9-01-17
[주주 그림판] 2019에는 우리도
2019'황금돼지 해'황금돼지 좀 타 보시지 않을래요?돼지는금수저가 아니어도삼성의 지원이 없더라도 누구나 탈 수 있습니다.2019는 '황금돼지 해'라고하니정유라가 아니어도누구라도황금돼지를 탈 수 있을 것입니다.수많은 촛불로...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12-31
[주주 그림판] 석류의 오색 꿈 : 모두에게 풍요로운 2019로
또 한 해가 갑니다.모두 어렵다고 합니다.산고를 겪고 있는 것인지 아직 알 수 없습니다.늦가을 어느 날 석류는 스스로 배를 가르며여태 키워 온 영롱한 보석을 드러냅니다.한 해를 보내며 다산을 상징하는석류의 오색 꿈을 그려보며... 모두에게 풍요로운 2...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12-16
[주주 그림판] 11월의 마지막 밤은
어느 노래 가사에 '10월의 마지막 밤을'이란 구절이 있습니다. 노래는 물론 '10월의 마지막 밤을'이란 구절이 멋있어 널리 회자되곤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마지막 밤은 10월에만 있는 줄 압니다.문득 달력을 보니 ...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11-30
[주주 그림판] 10월의 마지막 날에...
가을이 깊어갑니다.그윽한 형형색색의 국화가 속절없는 시간을 아쉬워합니다.나도 못내 아쉬워 국화를 모바일그림으로 담아 봅니다.10월의 마지막 날에...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10-31
[주주 그림판] 종루(鐘樓), 그리고 성당 2
덩그러니 숲에 앉아 내게 다시 오라고 하늘 가르며 너울너울대는 뒤안길에서 '내 탓이요, 내 탓이요' 선명히 들리는 소리에 귀 기우리며 해질녘 무심코 그곳을 다시 바라보게 되는구나 나는 늙어 가는 게 아니라 익어 가는 것이라고 유행가 가사...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10-21
[주주 그림판] 종루(鐘樓), 그리고 성당 1
내가 살아온 날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품은 너는 알겠지 그 기억들을.내가 살아온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너는 기억해 두겠지!그때 다시 만나거든 이 이야기를 들려주렴.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10-19
[주주 그림판] 쿠스코 아뚠루미옥거리의 돌담
페루 리마에서 비행기로 한 시간 걸려 쿠스코에 도착했다. 쿠스코 아뚠루미옥거리 산언덕에는 'VIVA EL PERU'라고 쓴 흰 글씨가 선명하다.잉카제국의 궁전이 있었던 이 거리에 돌담길이 있다. 돌담길 앞에는 넓은 광장이 있는데 마추픽추...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10-09
[주주 그림판] 한반도 평화번영의 새천년을 열어가는 해와 달
남북 두 정상의 판문점 만남에 이어 평양과 백두산에 이르기까지 펼쳐진 행보는 참 아름답고 가슴 설레게 합니다. 분단과 큰 아픔으로 얼룩진 이 땅 아직 상처가 치유되지 못한 한반도 남북 두 정상의 만남과 대화가 한반도 평화번영의 새천년을 열어 가는 해와...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09-23
[주주 그림판] 립스틱 짙게 바르고
나팔꽃 그림에 '립스틱 짙게 바르고' 제목을 붙인 이유는 이 노래 가사에 나팔꽃이 나오기 때문이다. 나팔꽃 꽃말은 ‘속절없는 사랑’이다.'아침에 피웠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가사는 짧은 사랑, 속절없는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8-09-14
[주주 그림판] 슬픈 상봉
바래버린 65년 세월귀여웠던 아들은 늙고 어머니는 더 늙어 만난 슬픈 상봉누가,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갈라 놓았습니까?누가, 무엇이, 이들을 만나지 못하게 한 것입니까?부처님께 드리는 기원이 부족해서일까요?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게을리해서일까요?아니...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08-27
[주주 그림판] 모바일 그림으로 국민미술 시대를
철학적, 현학적인 수사(修辭)로 범벅이 된 채 언론에 소개되는 요즘 미술은 너무 난해합니다. 감동은 물론 소소한 재미도 얻기 힘듭니다. 단지 천문학적 거래 금액에 '억' 소리만 날 뿐입니다. 게다가 미술 주체인 화가나 화랑 등은 미술 문...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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