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0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무거나 말하기]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 투쟁사 10 (마지막회)
자주적인 구로고 학생회의 '참교육 지지 투쟁'은 해를 넘긴 1990년에도 여전히 빛을 발했다. 4월 혁명이 다가오자 구로고 7기 학생회에서는 학교신문 창간호 『구로학생회보』를 1990년 3월 15일 발간했다.그리고 이어서 4월 혁명 30돌을 맞아 4&...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4-06
[아무거나 말하기] 엄마가 손을 흔들었다.
영상속의 목소리가 말했다. “손 한 번 흔들어 주세요” 염주가 채워진 손목이 흔들렸다. 목소리가 다시 말했다. “전달해 드릴께요” 감정이 묻어나지 않는 목소리를 끝으로 14초의 영상이 종료되었다. 엄마가 병원에 ‘갇혀’ 지낸...
김해인 주주통신원  2020-04-06
[아무거나 말하기]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 투쟁사 9
구로고 학생들의 항의시위와 집회는 6/16일 교내 집회, 6/17일 연세대 민주광장에서 열린 서울지역 10개교 연합집회로 이어졌다. 급기야 7/14일 구로고 학생들 1,000여명이 교내 항의집회를 마친 뒤 거리 진출을 시도하였다.교문 밖으로 거리 시위...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4-05
[아무거나 말하기]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 투쟁사 8
89년 6월, 공안당국과 관제언론은 학생 투신 사건을 의도적으로 악용했다. 선의의 '위로 편지'를 악의적으로 편집해 전교조 교사들에게 정신적 테러를 가했다. 나아가 전교조 교사들을 부도덕한 집단으로 비난하여 일반 국민과 분리시킴으로써 전교조를 고립시키...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4-04
[아무거나 말하기]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 투쟁사 7
치열하게 전개되던 전교조 사수 투쟁 와중에서 발생한 학생 투신 국면은 투쟁의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단식농성과 철야 동조 농성에 대해 6/14일자로 무조건 농성을 해제했다. 농성 해제는 비상회의에서 내린 전교조 구로고 분회 전체 조합원의 의사결정이었다....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4-02
[아무거나 말하기]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 투쟁사 6
6월 9일(금) 점심시간에 긴급히 소집된 임시 교직원회의 석상에서 학교당국은 양달섭 선생님에게 전격적으로 직위해제를 통보했다. 그 순간 많은 교사들이 놀랐고 전교조 구로고 분회 조합원 교사들은 공권력의 부당한 탄압에 항의하며 곧바로 비상총회를 소집했다...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4-02
[아무거나 말하기]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 투쟁사 5
6/3일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대회를 마치자마자 노태우 정권의 탄압은 곧바로 들어왔다. 노동조합에 가입한 교사들을 징계하겠다고 협박하거나 병중에 계신 노부모 설득, 선후배 학맥을 통한 학교장 회유, 장학사 동원 회유, 심지어 결혼식 주례를 섰던 ...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4-01
[아무거나 말하기] 난중일기를 읽고...
이순신 난중일기는 여러분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듯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7년 전쟁 중에 쓴 이순신 장군의 일기이다.1592년 양력 5월 23일(음력 4월 13일)에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하여 1598년 12월16일(음력 11월 19일)까지 무려 6년...
전종실 주주통신원  2020-03-31
[아무거나 말하기]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 투쟁사 4
1. 5・27 한양대 잠입과 5・28 전교조 결성 1989년 '상반기 중 조직형태를 교원노조로 전환한다'는 1989년 2월 2일 전교협('민주교육추진 전국교사협의회' 약칭) 대의원대회 결정은 단위학교...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3-30
[아무거나 말하기] 박사모 카톡방에 핸드폰으로 소금 뿌리기(18)
-선관위는 수상한 야합을 밝혀내고 유권자를 춤추게 하라!선거가 다가오니 초대하는 곳도 늘어 박사모 카톡방이 50개가 넘었다. 저들은 점점 초조해지는지 맹랑한 거짓말도 서슴지 않는다. N번방의 조주빈이 좌빨이란다. 이 때나 저 때나 좌빨타령을 하며 분열...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20-03-30
[아무거나 말하기] 황칠나무
황칠(黃漆)나무황칠나무는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두릅나뭇과의 상록교목으로 원산지는 한국이며 주로 남해안 섬 지방에 자생하는 식물이다. 그 높이는 15m에 달하고 잎은 어긋어긋 달걀모양의 피침형이다.6월에 연한 황록색 꽃이 피고 산형(繖形) 꽃...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3-30
[아무거나 말하기]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 투쟁사 3
1. 구로고 학생회 직선제 쟁취 활동과 고등학생운동 1984년 전두환 5공 정권이 취한 정치적 유화국면은 임명식 학도호국단 체제가 사라지고 대학가에서 총학생회 직선제가 실현되는 배경이 되었다. 학생회장 직선제 선출 흐름은 서...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3-28
[아무거나 말하기] 4.15 총선이 다가온다. 국민의 올바른 선택을 기대해본다
4.15 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국민들은 투표에 관심이 없어 보인다. 그래도 나라 살림을 맡기는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는 꼭 참여해야 할 것으로 본다.코로나19로 인하여 세계 경제가 휘청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제도 불황이다. 기업이 문을 닫고,...
권용동 주주통신원  2020-03-26
[아무거나 말하기] 헌팅턴 라이브러리 선인장 가든
LA 명소인 헌팅턴 라이브러리도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4월 중순까지 문을 닫았다. 문 닫기 직전 아들과 같이 그곳을 방문했다. 헌팅턴 라이브러리 선인장 가든은 삼 십여 년 전에 가 본 적이 있었다. 그 기억이 지난 삼개월간 흐려졌던 머릿속에 아직도 ...
김반아 시민통신원  2020-03-25
[아무거나 말하기]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 투쟁사 2
Ⅱ. 80년대 노동운동과 전교협- 결성 80년대 노동운동은 70년대 노동운동과 달리 질적 전환을 겪었다. 70년대 노동운동은 자신의 몸을 불사르며 열악한 노동현실에 항거한 전태일의 분신(1970.11)으로 사회운동 전반의 크나큰 반향과 변화를 불러일으...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3-24
[아무거나 말하기] 박사모 카톡방에 핸드폰으로 소금 뿌리기(17)
서울에서 반백년을 넘게 살다가 옥천군 청산면으로 귀촌한지 8년차. 청산은 천년이 넘은 오래된 고장으로 갑오년에 동학의 본부가 있던 곳이다. 내가 여성동학다큐소설 13권을 팀작업으로 쓰게 된 것은 청산에 집을 짓고 있을 때 일면식도 없던 도종환씨가 ‘정...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20-03-23
[아무거나 말하기]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 투쟁사
는 전국 공립고 최초로 창립대회를 치렀다. 31년 전 20-30대 젊은 혈기로 학교민주화 나아가 교육민주화 운동에 헌신했던 교육동지들의 삶을 하나씩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 Ⅰ. 여는 말Ⅱ. 80년대 노동운동과 전교협- 결성Ⅲ. 전교조 《구로고 분회》...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3-21
[아무거나 말하기] 어이, 코로나 잠깐만 비켜봐
더펄더펄 봄해롱해롱 봄둥개둥개 봄배쫑배쫑 봄붐빠붐빠 봄자박자박 봄 실컷봐도 곰비임비피어나는 봄봄보로봄 봄 편집 : 김동호 편집위원
김시열 주주통신원  2020-03-20
[아무거나 말하기] 절해고도(絶海孤島) ‘수요일 섬’(Wednesday Island)에서의 하루 (=2020.3.18.수)
요즘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해 한달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공통점이 하나 있다면, ‘방콕’하는 시간이 늘어감에 따라 스트레스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푼답시고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늘어나니...
허익배 편집위원  2020-03-19
[아무거나 말하기] 하늘 길 떠난 누님을 그리며
목포시 유달산 산자락 밑에 자리한 유달 초등학교를 다녔을 때다. 유달산은 가족과 봄나들이 갈 때면 자주 들르곤 했다. 눈이 소복하게 쌓인 겨울날이면 유달산 기슭에서 유달 초등학교 후문까지 눈썰매를 타며 신나게 놀았다.유달동 집에 세 들어 살던 시절, ...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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