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2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무거나 말하기] '소통과 배려와 나눔‘의 마음으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워진 이웃과 함께...
최근 서울을 벗어나 실로 근 30여년 만에 다시 경기도민이 되었다. 서울 송파구의 끝자락 마천동에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청역 근처 조촐한 아파트로 아내의 뜻에 따라(?) 거주지를 옮긴 것이다. 오늘은 어느 정도 이삿짐 정리가 끝나서 점심 식사후 오후에...
허익배 주주통신원  2020-09-29
[아무거나 말하기] [장영식 포토에세이] 하제마을 팽나무
군산시 옥서면 선연리 산 205번지에는 수령 600년의 팽나무가 있습니다. 팽나무의 높이는 20미터나 되고, 나무 둘레는 7.5미터가 됩니다. 이 팽나무는 2004년에 보호수로 지정되었지만, 언제 잘려 나갈지 모르는 상황입니다.팽나무가 있는 주변 지역...
장영식 사진작가  2020-09-28
[아무거나 말하기] <김광철의 혁신학교 이야기 12> 혁신학교 교육의 상과 비전을 세우기 위한 분석 2
다음 글은 에 이어지는 글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혁신 신은초의 교육의 상과 비전을 세우기 위한 교사 연수 발제를 맡았던 필자의 발제문이 너무 길어 분절하여 소개하는 것이다.이 발제문에 언급한 내용들은 2011년 당시 혁신학교 운동을 하는 양평 조현...
김광철 주주통신원  2020-09-24
[아무거나 말하기] 파자 명상 11: 다 살릴 치(治)
수기치인(修己治人), 익숙한 사자성어(四字成語)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그 말을 대체로 "내 몸을 닦아 남을 다스린다."로 풀어놨다. 은 그러한 풀이의 대표 사례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후에 남을 다스림”이라고 했다. 인(人)을 ‘나’라는 주체...
형광석 주주통신원  2020-09-24
[아무거나 말하기] 삽실, 분명하지 않은 오래된 기억
아내가 말했다. “거기까지 왜 가려고 그래?” 기록되는 순간 기억은 사라진다.기억이란 오랫동안 돌보지 않은 마당과 같다. 마당을 다듬고 나면 옛 모습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명확한 것처럼 보인다. 마당 한 구석에 개미들이 드나들던 작은 개미집이 있었다고...
김해인 주주통신원  2020-09-21
[아무거나 말하기] 엄마의 마음으로 -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반드시 제정되어야
그럼에도 단 하루도 세상의 주인이 될 수 없었던 노동자들. 그들이 세상의 주인이 되기까지 싸우고, 쫓기고, 잡혀가고, 쫓겨나고, 그리고 죽어가는 일들이 일상처럼 이어질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싸우고 있고 오늘도 사무실 앞엔 빈소가 차려져 ...
장영식 사진작가  2020-09-21
[아무거나 말하기] 구부러진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고요?
옛 말에 '구부러진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는 속담이 있다. 아마도 출세(?)를 못한 놈이 고향에서 선산이나 지키고 있다는 비꼬는 말일 것이다.현실을 보면 실제로 많이 배우지 못하고, 직장도 없는 사람들이 고향에서 농사일을 하며 지내다 보...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9-19
[아무거나 말하기] 우표, 생각지도 못한 선물
글을 읽다가 독일의 식물학자 뤼디거 내프(Ruediger Knapp)를 만났다. 문득 그가 쓴 논문을 읽고 싶었다. 독일어는 이해부득이니 영어로 쓴 책이 있을까 싶어서 아마존 사이트를 검색했다. 영어로 된 글이 있어서 신청했다. ‘하와이 제도의 식생’...
박봉우 주주통신원  2020-09-17
[아무거나 말하기] 학부모들을 교육의 주체로 세우기 위한 혁신학교의 노력
서울신은초등학교는 양천구 신정이피앤 2로에 자리 잡고 있다. 당시 곽노현 교육감 시절로, 곽 교육감은 은평뉴타운, 천왕동에 있는 이피앤하우스 단지, 신정동의 이피앤하우스 단지가 들어서면서 개교하는 학교들을 혁신학교로 지정하여 서울형 혁신학교의 모델을 ...
김광철 주주통신원  2020-09-17
[아무거나 말하기] [장영식 포토에세이] 염분 때문이라고요?
일주일 사이에 두 개의 큰 태풍이 부산과 동해안을 덮쳤습니다. ‘마이삭’과 ‘하이선’ 태풍으로 잔혹했던 한국 핵발전사에서도 그 유례를 찾기 힘든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지난 9월 3일 태풍 ‘마이삭’으로 고리 핵발전소 3호기와 4호기가 계전기 고장으로 핵...
장영식 사진작가  2020-09-15
[아무거나 말하기] 파자 명상 10: 남 인(人)과 들 입(入)
‘人 入’, 이는 데칼코마니(décalcomanie)를 연상시키는 좌우 대칭인 두 글자이다. 또한 ‘入 人’도 좌우대칭이다. ‘入人 人入’(입인 인입), 어떤 뜻일까? 내 나름대로 풀어본다. ‘(내가) 남에게 들어가니, (내게) 남이 들어...
형광석 주주통신원  2020-09-07
[아무거나 말하기] [장영식 포토에세이] 진실의 적
“비대면이라는 예배는 성경에 없습니다. 이렇게 하는 법은 없습니다. 공산사회에서 하지.”‘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역병의 대유행을 맞아 대부분의 개신교가 가정예배로 대체했지만, 대면 예배를 강행하고 있는 한 목사의 발언입니다. 대면 예배에 참석한 신자...
장영식 사진작가  2020-09-07
[아무거나 말하기] 태풍이 자주 한반도를 찾아오는 이유는?
"유령이 출몰하는 것은 죽은 자의 죽음이 애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선덕 소설 '더 세월' 중의 한 구절에서)-------------------------------------------------------------------...
허익배 편집위원  2020-09-05
[아무거나 말하기] 오래된 자동차를 팔았다.
이름을 태희라고 지었다.‘태희’는 내가 네 번째로 붙여준 이름이었다. 그리고 태희는 내게 특별했다. 그 아이는 처음으로 ‘온전히’ 나 혼자 소유한 자동차였기 때문이다. 아내는 800cc의 자그마한 몸을 타고 고속도로로 나가는 나를 아침마다 불안한 마음...
김해인 주주통신원  2020-09-04
[아무거나 말하기] 코로나 19로 변화하는 택배 음식
몇 차례이지만 이번에는 아주 특별한 음식을 딸이 외출하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보름 정도 먹을 양을 택배로 보내왔다.그중에는 종종 외식에서 맛있다고 한 메뉴를 기억하고 있다가 주문하여 배달되었다.CAMBAS AL AJILLO (감비스 일 아히요), BE...
최호진 주주통신원  2020-08-31
[아무거나 말하기] [장영식 포토에세이] 세상이 아프면 우리도 아파야 합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종교의 자유가 있고 신앙을 선택할 수 있는 양심의 자유가 있는데, 왜 이렇게 기본 헌법을 정부가 무시하고 함부로 이렇게 행정명령을 내리느냐. 비대면 예배는 저는 드릴 수 없다. 그것은 생명이기 때문에 나는 예배드려야 한다. 나의 신앙...
장영식 사진작가  2020-08-31
[아무거나 말하기] 남편 흉보기 3. 분위기 없는 미생물쟁이
비 오는 날 놀기 어려서 비 오는 날을 좋아했다. 그 이유는 순전히 물웅덩이에서 놀 수 있기 때문이었다. 엄마는 그러셨다.“너는 비만 오면 집 앞 물웅덩이 진 곳에 가서는 물을 탕! 하고 발로 찼어. 그 물이 튀어 오르면 좋다고 깔깔거렸지. 그 물이 ...
김미경 편집위원  2020-08-28
[아무거나 말하기] <여안당 일기> 경주정씨양경공파 마전황산공 종중 <종중사> 발간
지난 8월 22일(토) 오전 11시, 서울 강북구 수유로 65 중앙빌딩 5층 황산공 종중 회의실에서는 황산공 종중(회장 정우열)주최로 및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종중 여러 어른과 이...
정우열 주주통신원  2020-08-26
[아무거나 말하기] 치매 검사 참가기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은평구 관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 모두 가능하고 특히 만75세(1945년생) 어르신, 혼자 거주하시는 어르신에게 우편물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치매는 병이 진행될 경우 치료가 힘들고 본인과 가족에게 많은 고통을 ...
최호진 주주통신원  2020-08-26
[아무거나 말하기] 파자 명상 9: 둘 유(有)
대체로 有는 '있을 유'로 읽는다. 은 그 첫 번째 뜻으로 '있다'를 제시한다. 예컨대, ‘사유종시’(事有終始)는 ‘일에는 마침과 시작이 있다.’로 옮긴다. 주어에 해당하는 ‘사’를 부사처럼 ‘일에는’으로 옮겼다. 중고시절...
형광석 주주통신원  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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