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9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무거나 말하기] <범 민주진영은 더 이상의 분란에 휘말리지 말고 대동단결, 촛불혁명완성의 길로 가야 한다.> -이재명지사 관련 논란의 종식, 촛불혁명의 완성을 위한 대동단결을 위하여!
-이재명지사 관련 논란의 종식, 촛불혁명의 완성을 위한 대동단결을 위하여! [촛불혁명 시민의 함성]기반 준비위원장 정영훈Ⅰ. 주요 혐의 불기소, 작은 혐의 기소에 따른 회오(悔悟)의 필요성 1. 증선위에 의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일명 ‘삼바’)의 분식회계...
정영훈 주주통신원  2018-12-17
[아무거나 말하기] 김정은 위원장이 오면 바뀌는 10가지 - ①
내 마음에 박힌 막말 도려내기한국은 막말 공화국. 특히 북한을 말할 때면 지나치다 못해 극단에 치우친다.공식 자리에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란 이름을 온전히 불러 준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좀 더 시간을 거슬러 오르면 이름 꺼낼 때마다 빨갱이, ...
김시열 시민통신원  2018-12-16
[아무거나 말하기] 가사초보 은퇴자의 '가장으로 살아남기'. 2
지금은 잊혀졌지만, 예전에 '삼종지도(三從之道)'라는 게 있었다. 여자가 지켜야 할 세 가지 도리. 어려서는 어버이에게 순종하고, 시집가서는 남편에게 순종하며, 남편이 죽은 뒤에는 아들의 뜻을 따라야 한다. 조선시대에 있던 일이다.21세...
심창식 편집위원  2018-12-12
[아무거나 말하기] 가사초보 은퇴자의 '가장으로 살아남기'
이 시대에 은퇴자라는 말은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세상에 발로 차이는 게 청년실업자요, 열 집 건너 한 집에 은퇴자가 사는 세상이 왔다. 청년실업자는 알바로 살아가며 미래의 꿈을 키운다지만, 은퇴자는 포기할 꿈도 없고 그렇다고 포기하지 말아야할...
심창식 편집위원  2018-11-29
[아무거나 말하기] 비정한 의자
요새 공원이나 전철역에 가면 이렇게 칸을 나눈 의자를 자주 볼 수 있다. 왜 의자에 칸을 만들었을까? 앉았을 때 행여 서로 다리가 닿을까 염려해서 그리 만들었을까? 그건 아닌 것 같다. 사람이 눕지 못하게 만든 것일 거다. ...
김미경 편집위원  2018-11-29
[아무거나 말하기] 내 옛 집, 마당의 기억
나는 마당에서 자라났다.그 때의 많은 아버지처럼 내 아버지도 가난했다. 아버지의 꿈은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마당이 딸린 집을 사는 것이었다. 월급을 아끼고, 처가의 돈을 빌려 몇 년만에 아버지는 원하던 집을 사고 문패를 달았다. 산아래 조그만 집이었지...
김해인 주주통신원  2018-11-26
[아무거나 말하기] 다시 보는 야구 경기 "동민아 잘해"
고 1인가? 고교시절부터 야구를 좋아했다. 그 당시 그 나이에 야구에 관심을 갖는 여학생은 거의 없었는데, 엄마 영향이 컸다. 엄마는 희한하게 다른 엄마들과는 다르게 야구 중계를 즐겨 들으셨고, 선수를 줄줄 꿰고 계셨고, 경기 훈수도 잘 두셨다. 엄마...
김미경 편집위원  2018-11-19
[아무거나 말하기] [동화로 돌아보는 교육 60년] 문화연필 공장을 다시 세우자
일제탄압에서 해방이 되었지만, 우리나라엔 공장도 거의 없는 형편에서 6.25전쟁이 일어나자 몇 개 안 되는 공장들도 모두 폭격을 맞아 불타 없어지고 말았다.전쟁을 겪으면서 우리나라는 얼마나 가난하였던지 교과서를 찍을 수도 없었다. 그래서 미국의 원조로...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8-11-12
[아무거나 말하기] [동화로 돌아보는 교육 60년] 거짓말도 못하니? 2
“옛날 어느 산골의 한 집에 어머니와 아들만이 사는 집이 있었습니다. 그 아들은 어머니를 잘 모셔서 효자라는 말을 들을 만큼 어머니께 잘해드리고 있었습니다. 가난한 살림이지만 어머니가 잡수시고 싶다면 어머니를 위해 언제 어떤 것이라도 구해 다 드렸습니...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8-11-05
[아무거나 말하기] [동화로 돌아보는 교육 60년] 거짓말도 못하니? 1
“넌 왜 그렇게 걸음을 잘 못 걷는 거니?”“…….”어머니의 말씀에 종선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눈가에 그렁그렁 눈물만 고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어머니는‘이 애가 무슨 일이 있기는 있는 모양인데…&helli...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8-10-29
[아무거나 말하기] 가을, 다시 은행잎이 물들었다.
은행이 노랗게 물들었다.석탄기의 나무들은 수명을 다하고 쓰러졌다. 산소농도 3배, 최장 2m에 달하는 절지류가 돌아다니던 시기, 그때의 거대했던 나무들은 지금 존재하지 않는다. 나무들은 마지막 몸체 그대로 땅에 묻혔다. 딱딱했던 껍질, 셀룰로스를 분해...
김해인 주주통신원  2018-10-26
[아무거나 말하기]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하늘공원 아래메타스퀘어 길에한겨레 온 편집자그룹 멤버 한 분과 사진 촬영을 갔다.그날 그 분은문학소녀가 되었다. 푸른 하늘만 보고서도 감탄사를 쏟아낸다.오솔길을 지나고 억새밭을 지날 때도"와~"하며 감탄사를 연발한다.코스모스 꽃밭 앞에 이르러서는 가슴...
최성수 주주통신원  2018-10-26
[아무거나 말하기] 한국천주교 최초 신학교
천주교 원주교구 배론성지는 1801년 황사영이 백서를 썼던 곳이고 한국 최초의 천주교 신학교 요셉신학당이 있던 곳이다.병인박해(1866년) 때 신학교 교장인 푸르티에 신부와 프티니콜라신부, 신학교 주임이던 장주기(요셉) 등 모든 관계자는 체포되어 새남...
강은성 주주통신원  2018-10-23
[아무거나 말하기] [동화로 돌아보는 교육 60년] 다람쥐보다 더 빠른 내 친구
다람쥐보다 더 빠른 내 친구 벌써 제목만 보고도“에이, 거짓말, 어디 그런 사람이 있어?”하고 믿지 않을 사람이 훨씬 더 많을 것이다. 나도 믿지 않았으니까. 그렇지만 내 친구는 늘 자랑을 하였다.“나무를 올라가는 다람쥐를 내가 쫓아가서 꼬리를 잡았다...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8-10-15
[아무거나 말하기] [동화로 돌아보는 교육 60년] 내 평생 단 한 번의 싸움
내 평생 단 한 번의 싸움 “야! 영균이 잘한다!”“그래! 그렇게 눌러버려!”“야! 선태야, 발로 넘어뜨려! 그렇지 그렇게!”아이들은 빙 둘러서서 응원하느라고 싸우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도 하고 야단이다. 그렇지만 반에서 가장...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8-10-08
[아무거나 말하기] 청소년농사꾼의 하루
필자는 유난히 학력단절이 많았다. 많은 동년배 친구들은 그런 기회조차 갖지 못했기에 필자는 행운아이리라. 우여곡절 끝에 중학을 졸업하고 약2년간 농사꾼으로 살았다. 하지만 이때까지 필자는 힘든 농사일을 거의 해보지 않았다. 필자의 덤벙대는 성격으로 매...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10-04
[아무거나 말하기] 어느 시인의 하루
비가 내립니다.시인(詩人)은 아침 일찍 객사에서 일어났습니다.이곳 위성(渭)은 서역으로 떠나는 사람들을 전송하는 곳입니다. 몸 성히 돌아올지 기약할 수 없는 사람들과 마지막으로 정을 나누는 곳입니다. 시인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으니 원씨네 둘째 아들입니...
김해인 주주통신원  2018-09-28
[아무거나 말하기] 려옥 누님께, 별래무양 하신지요?
여옥(麗玉) 누님께별래무양 하신지요?어제 장에 다니러 갔다 누님이 지었다는 노래를 들었어요. 처음 들어보는 노래가 저잣거리에 가득하기에 이 노래가 뭐냐고 물었더랬지요. 늙수그레한 남자 하나가 조선 병사인 곽리자고(藿里子高)) 아내인 여옥이라는 이가 지...
김해인 주주통신원  2018-09-28
[아무거나 말하기] [유원진 버킷리스트 3] 절망의 한 가운데서 뛴 마라톤
뭔가가 분명 잘못되었다. 반환점이 코앞인데 손목의 카시오 시계는 아직 한 시간 반도 넘지 않았고 평소에 이렇게 빠른 속도로 달려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서너 걸음 앞에서 뛰고 있는 페이스메이커의 등에는 분명 '4시간'이라고 검은 글씨로 ...
유원진 주주통신원  2018-09-28
[아무거나 말하기] 국립수목원 ‘절망의 공간’ 벗어난 호랑이
2016년 9월 ‘절망의 공간’이란 글을 쓴 적이 있다. 경기도 광릉에 있는 국립수목원 '산림동물원'에서 호랑이를 비롯한 동물을 보고 쓴 글이다.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
김미경 편집위원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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