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6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무거나 말하기] 사람을 도구로 쓰지 마라!
사람을 도구로 쓰지 마라 - 사람이 사람이어라 누군가를 절대로불쏘시개로 쓰지 마시라.임마누엘 칸트였던가?'사람을 어떤 수단으로 이용하지 마라'먹물 들어 00000이 된 자리망한들, 망해 간들대기업 임원 출신 부르지 마라.매장 개장 후수백...
정영훈 주주통신원  2020-07-02
[아무거나 말하기] [장영식 포토에세이] 김진숙의 꿈, 정년이 아니라 복직입니다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의 마지막 해고자 김진숙은 '정년'이 아니라 '복직'을 꿈꾼다. 해고 35년 동안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는 '선각공사부 선대조립과 용접1직 사번 23733 김진숙'으로 돌아가는 것이 꿈이다...
장영식 사진작가  2020-07-02
[아무거나 말하기] <노자>의 '功成而不居, 공을 이루었으면 머물러 있지 말라'
우사, 벌써 오후 3시가 다 됐네. 어제 주말이라 손자. 손녀가 자고 갔네.오전 11시 교중미사 마치고 점심 챙겨 먹었네. 그러다 보니 안부 늦었군. 많이 기다렸지? 참! 우사, 지난 번 내가 자내에게 안양동헌시에 차운(次安養東軒詩)한 ...
정우열 주주통신원  2020-07-01
[아무거나 말하기] 수업(授業)인가 학습(學習)인가? 혁신학교와 '배움의 공동체'
혁신학교의 창의성 교육과 ‘배움의 공동체’2009 4월 일본 도쿄대학의 교육학과 사토마나부 교수가 한국을 찾았다. 신자유주의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던 시절이라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교육도 신자유주의 쪽으로 더 급진적으로 우회전을 하고 있었다....
김광철 주주통신원  2020-07-01
[아무거나 말하기] 망원정에서 한시 望遠亭을 읊으며
며느리, 야죽당(野竹堂)에게야죽당, 그동안 별일들 없었지? 요 며칠 새 그렇게 덥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지금 난 간산루(看山樓)에 홀로 앉아 모담산(茅潭山) 바라보고 있단다. 짙은 운무(雲霧) 속에 학 한 마리가 산을 가로 ...
정우열 주주통신원  2020-06-25
[아무거나 말하기] 모순덩어리 교단일기 3
“가르치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젊은 교사들은 잘 이해가 되질 않을 것입니다. “가르치는 게 왜 싸우는 거야?”보통의 생각으로 가르치는 것은 연구하는 것이고 아이들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이지요. 나아가 가르치는 일 자체에 기쁨과 뿌듯함 그리고 자기충족감으...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6-24
[아무거나 말하기] 탈 미국과 한국으로의 귀환
2020년이 저물기 전에 우리 가족은 귀국해서 장기 체류할 것을 생각하고 있다. 한국의 산과 들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한국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감수성의 토양에서 피어나는 감동적인 환경 때문이다.나의 개인적인 이유도 있다...
김반아 시민통신원  2020-06-22
[아무거나 말하기] 슬기로운 고령자 생활
오늘 아침 머리도 감을 겸 샤워를 하려는데, 갑자기 허리 쪽에 둔중한 통증이 오며 '어이쿠' 소리가 절로 나왔다.며칠전, 어항에 물갈아주며 들어 올릴 때 느꼈던 허리 통증과 비슷한 증세였다. 그때는 파스붙이며 운동도 삼가고 좀쉬었더니, ...
허익배 주주통신원  2020-06-22
[아무거나 말하기] 9단계 교육과정에 의하여 운영되는 양평 조현초
곽노현 교육감 인수위에서 활동하던 이모 전교조 활동가의 권유를 받고 혁신 교육에 관심이 있는 교사들을 모았다. 김병업, 송정희, 권혜진, 권양순 등 10여 명의 교사가 중심이 되고 일부 교사들이 들락거리면서 1주일에 한 번씩 모였다. 모여서 혁신학교에...
김광철 주주통신원  2020-06-22
[아무거나 말하기] [장영식 포토에세이] 연대의 길
한 수녀님에게서 “경주역과 월성 핵발전소를 안내해 줄 수 없느냐?”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일정을 조율해서 흔쾌히 “동행을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전교가르멜수녀회 수녀님들과 연대의 길을 떠났습니다. 연산 성당에...
장영식 사진작가  2020-06-19
[아무거나 말하기] 이백(李白) 시, '홀로 술을 마시며(獨酌)'
우사에게,우사, 잘 주무셨나?난 어제 낮에 커필 마셔서 그랬는지 새벽녘에 깨어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했네. 그래서 잠을 청하려 이전에 즐겨 읊던 이백(李白)의 시, (獨酌)를 기억을 더듬어 흥얼흥얼 암송했네.天若不愛酒(천약부애주)酒星不在...
정우열 주주통신원  2020-06-16
[아무거나 말하기] 블러그 클릭수 20만 명 달성
2020년 6월 16일 내 블러그에 클릭해준 사람들이 200.001명 되는 뜻깊은 날이다.그간 하루 100여 명이 방문해 주고 있으니 감사하고 감사한다.블러그에 방문해서 글도 남겨주시고, 특별한 일거리를 마련해 주시고, 이런저런 일로 행복을 가져다준 ...
최호진 주주통신원  2020-06-16
[아무거나 말하기] 夜臥誦詩有感(야와송시유감)
김선생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고 계셔요? 잘 지내고 계시죠? 요즘 며칠 그렇게 덥더니 어제 저녁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더라고요.간산루(看山樓)에 올라 앞 모담산 향해 베개 베고 누웠더니 솔바람이 겨드랑으로 스며들더군요.김선생님, 하도 시원해 예전에 ...
정우열 주주통신원  2020-06-16
[아무거나 말하기] 혁신학교, 굳어 있는 학교들 뒤흔들 진앙지 역할 기대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꿨던 김광철의 혁신학교 이야기1나는 서울형 혁신학교인 서울신은초등학교에서 정년퇴임하고 학교 일선에서 물러났다. 참교육을 외치며 결성된 전교조 활동의 결실도 혁신학교인 서울신은초에서 대미를 장식할 수 있어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일이었다...
김광철 주주통신원  2020-06-16
[아무거나 말하기] [장영식 포토에세이] 94.8퍼센트의 반대
월성 핵발전소 안에 핵쓰레기장 추가 건설 찬반을 묻는 울산시 북구 주민투표가 있었습니다. 울산 북구 주민투표 결과 유권자의 28.82퍼센트인 5만 479명이 투표하고, 그중에서 94.8퍼센트인 4만 7829명이 반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장영식 사진작가  2020-06-16
[아무거나 말하기] 코로나19가 인류의 재앙이 된 진짜 이유 (~우화)
작년 말에, 그동안 이 지구에서 전 세계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어류 신종바이러스로 인해 인위적으로 살처분되어 땅에 묻힌 수천만 ~ 수억 마리의 조류(닭, 오리 등)와 포유류(돼지, 소, 양 등), 양식장 어류와 갑각류의 넋들이 하느님에게 밤낮...
허익배 편집위원  2020-06-15
[아무거나 말하기] 모순덩어리 교단일기 2
90년대 중후반 영등포여고에서 겪은 사건입니다. 학년 초 정부반장 선거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당시엔 반장 입후보자격에 성적제한이 있었습니다. 상위 30% 이내 학생들만 출마할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한 마디로 공부를 못한 아이들은 출마 기회 자체...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6-14
[아무거나 말하기] '숨을 쉴수 없다'고 외치는 시대에 다시 생각하는 그리스도의 가르침
오늘 일요일 오후에 대학 동기 친구의 딸 결혼식에 가서 점심식사를 하고 귀가 도중에, 잠시 송파구 관내 공원 화장실에 들러 잇몸이 불편해서 양치질을 하다가 느낀 생각을 끄적여 본다.마침 하나뿐인 세면기 앞에서 열심히 이를 닦고 있을때 내 또래의 노령자...
허익배 주주통신원  2020-06-14
[아무거나 말하기] [장영식 포토에세이] 김의기 열사
1980년 5월 30일 오후 4시 30분, 종로5가 기독교회관 6층에서 한 청년이 계엄군의 장갑차 사이로 떨어졌습니다. 그가 떨어진 허공에는 그가 뿌렸을 유인물이 바람결에 휘날리고 있었습니다. 장갑차 사이로 떨어진 청년의 몸은 비틀린 신음 속에 움직이...
장영식 사진작가  2020-06-08
[아무거나 말하기] 소풍에서 얻은 작은 선물
지난달 30날 토요일 “사직동, 그 가게” (PEACE TIBET)에서 동행한 친한 손녀의 선물이 TANDA. CHAI 인도 茶였다.그 병을 넣어준 면 자루를 아깝다고 생각하며 만지작거리다 그 옆에 있던 한겨레 취재 수첩이 있어 자루에 넣어보니 딱 맞...
최호진 주주통신원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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