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6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무거나 말하기] 사랑이야
사랑이야여고생 특유의 수다 고함 비명 웃음소리소리 가득한 넓고 넓은 복도가창문 부딪혀 햇살 깨지는 고요마주칠까 철렁 철렁 파도 숨은 가슴설국열차 앞 칸 도달만큼 험난한 그 이유오로지 당신입니다화사한 봄 색시 모습보다 더 환하고재벌 집 현관 유리보다 더...
정관홍 주주통신원  2017-02-26
[아무거나 말하기] 코피가 한 사발
코피가 한 사발. - 김선태 여름해가 서쪽으로 기울고 있었다. 들판을 가로지르는 바람이 아직도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는 들판의 가쁜 숨결을 담아서 후덥지근한 온도와 습도를 교실에 전하고 달아나곤 하였다.7교시? 사실은 아침부터 따지자면 벌써 10교시가 ...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7-02-10
[아무거나 말하기] 노화는 왜? 어떻게 찾아오는가?
노화는 왜? 어떻게 찾아오는가? 사람이 나이 들면 노화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요, 자연의 섭리이다. 그래서 우리 마을 헬스에서 만나는 분들끼리 서로 어디가 아프다거나 힘들어 하는 분이 계시면“아무리 좋은 기계도 60년 이상 쓰면 말짱한 기계는 없습니다....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7-02-08
[아무거나 말하기] 문화공간 온 시민사랑방 시대를 꿈꾼다
문화공간 온 세웠다.서울과 전국온 시민 사랑방 열었다.새로운 세상이루고자 하는 열망하나둘 모이다백 천 만 사람들 모여민주, 정의, 평등, 평화의 촛불높이 들었다.말과 시로 노래로그림으로 책으로손과 발, 외침으로 함성으로새로운 문화공간 세상 꿈꾼다.차 ...
정영훈 주주통신원  2017-02-05
[아무거나 말하기] 겨울철 화초 관리
식물 친구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겨울나기는 참 힘겨운 과정입니다. 집안에 작은 숲을 만들기 위한 노하우를 카드뉴스로 공유합니다. 편집 : 심창식 편집위원
공병훈 주주통신원  2017-01-29
[아무거나 말하기] 닭발 이야기
닭발 이야기
김태평 주주통신원  2017-01-26
[아무거나 말하기] 이재용 구속영장기각에 부쳐
산으로 가던 배뒤집힌 나라.참담한 세월호처럼침몰하던 나라. 국정 농단과 뇌물과 횡령소위 댓통령과 재벌의 공작전 국민 상대 거짓말과 위증.법을 도리어 유린하던 사법부는권력과 돈의 종노릇한지 오래였지. 그렇게 나락으로 가라앉던 나라비로소 온전히 바로 세...
정영훈 주주통신원  2017-01-24
[아무거나 말하기] 할아버지들 부끄럽지 않으셔요?
요즘 우리나라의 모습은 아직 배우는 우리들에게는 참으로 어이없고 부끄러운 일들뿐입니다. 이 나라를 다스려야할 대통령은 친구인지 사기꾼인지 하는 아줌마에게 홀려서 나라 일을 모두 맡기고 물어보는 어이없는 짓을 하여서 국민들의 분노가 머리끝까지 올랐습니다...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7-01-22
[아무거나 말하기]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두부 바나나 쉐이크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다이어트 결심을 해봤을 것이다. 그동안 방법이 어려워 매번 실패로 돌아갔던 다이어트. 여기에 보다 간단하고 맛있게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가공처리가 된 다이어트 식품과 보조제에 비해 집에서 만드는 쉐이크는 안전하고...
장은영 대학생기자  2017-01-20
[아무거나 말하기] 수꽹이 없는 나라를 위하여
수꽹이는 빨갱이라는 말에 맞서는 말.수구꼴통xx광이의 합성 조어.그들의 생존방식은친일 반공 숭미...민주공화국에서 민주 정의 대신독점자본만의 경제 내세우고자신들 편 아니면 전가의 보도종북 좌파 빨갱이...광풍속에서 함부로 휘둘러진 칼.일제때부터 지금까...
정영훈 주주통신원  2017-01-18
[아무거나 말하기] 나의 올림머리는 과연 무엇일까
우리 역사상 올림머리가 이렇게 큰 화두가 된 적은 없었다. 세월호 침몰로 304명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는 국가적 재난의 상황 속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오전 내내 미적거리다가 결국 오후에야 미용사를 부르고 2시간에 걸려 머리를 하고 중대본...
조정미 주주통신원  2017-01-16
[아무거나 말하기] 나도 블랙리스트다
돈 5만원을 흔들며 '신문 보세요'하는 아저씨는 정말 심심하면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 해 12월 7일과 올해 1월 12일에 만난 '신문 보세요' 아저씨입니다. 수년 ...
김미경 편집위원  2017-01-16
[아무거나 말하기] 바쁜 현대인을 위한 간편 웰빙의 식단 1
수험생ㆍ직장인 등은 바쁜 일상에 쫓겨 아침을 거르기 쉽습니다. 간편한 웰빙 & 영양 만점의 현미떡과 과일 등을 권장합니다.지친 현대인의 체력과 두뇌 활동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모처럼 느긋한 아침, 국산 현미떡과 지난번 ...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7-01-15
[아무거나 말하기] 어린 제자들의 방학 실습 인턴
2016년을 돌아보며 박씨 여왕과 환관들이 난장을 쳐놓은 세상을 생각하며. 봉담읍 시골 선생으로서 교육과 연구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월 2일부터 학생 3명이 실습 인턴으로 일하게 되었는데 학생들이나 업체나 서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공병훈 주주통신원  2017-01-10
[아무거나 말하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올겨울이 유난스러워요. 늘그막에 농민처럼 살겠다고 가출하여, "사람은 왜"라는 뜻모를 말을 남기고 죽어가던 톨스토이의 가을처럼. 낯선 시골의 역장 집에서 폐렴으로 지상을 떠나면서 그는 어떤 결론을 얻었을까요. 편집 :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공병훈 주주통신원  2016-12-24
[아무거나 말하기] 직접 만든 홍삼차로 따듯한 겨울나기
홍삼을 다리고 난 찌꺼기로 오랫동안 보관하면서 홍삼차로 만들어 따듯하고 건강한 겨울을 견디는 저만의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ㅎㅎㅎ 편집 :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공병훈 주주통신원  2016-12-19
[아무거나 말하기] 문재인, 박지원이 빨갱이?
지난 10일, 오후 2시 경 광화문광장의 세월호천막 앞에 박사모 회원 등이 몰려왔다. 세월호 서명을 받는 부스 바로 앞을 현수막으로 가로막고는 온갖 소란을 피우고 세월호 조형물까지 부쉈다. 그들은 이후 촛불행진에서 ‘탄핵무효’, ‘문재인 간첩’ 구호를...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2016-12-16
[아무거나 말하기] (주목)오늘을 잡아라~! 오늘의 미션~!
오늘을 잡아라~! 오늘의 미션~! 자자~ 주주통신원여러분! 그리고 한겨레 주주여러분! 주목~!저는 한겨레온 취재팀장을 맡고 있는 안지애입니다. 우리 주주분들과 통신원 여러분들 중에서 기사 쓰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있다고 들어서 쉽고 재미있게(?)...
안지애 편집위원  2016-12-14
[아무거나 말하기] 춘추 미술상 수상 권희연 교수 개인전
7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백송화랑에서 제18회 춘추미술상을 수상한 한국화가 권희연 (52세) 숙명여대 회화과 교수의 개인전이 열렸다. 13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그녀는 실재하는 자연의 세계에서 지표의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되는 풀의 기호들을 빌려, 나...
권용동 주주통신원  2016-12-12
[아무거나 말하기] 고사성어를 바꿔야 하는가?
고사성어의 사전적 의미는 옛이야기에서 유래한, 한자로 이루어진 말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고사성어를 한 때는 말을 하는 중간에 끼워서 말을 하는 것이 식자층에 속한다고 생각했고, 그런 사람을 유식하다고 한 때도 있었다. 그러던 것이 세상이 변해서...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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