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4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무거나 말하기] 나의 Ending Note 김선태문학실을 꾸미며
내가 책을 사랑하고 글을 쓰게 된 것은 어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책에 대한 갈망 때문이었을는지 모른다.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교과서 이외의 책이란 가지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들이 읽을 수 있게 준비된 아동용 다른 책이 있다...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8-04-18
[아무거나 말하기] 남편 흉보기 :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살아봐야 안다’는 어른들 말씀은 결혼한 즉시 깨닫는 사실이다. 나는 남편이 남을 배려하는 형이라 결혼했는데, 평생 설거지 한번 안 해본 사람이란 것을 결혼하고야 알았다. 결혼 시 나도 직장을 다녔기에 가사노동 분담은 당연하다 생각했다. 하지만 남편은...
김미경 편집위원  2018-03-25
[아무거나 말하기] 포스코의 양심 정인우씨를 생각하며
입사를 원하는 한국 초일류 기업 포스코눈 한번 감으면 평생을 보장받고안정된 인생을 설계할 수 있었을 텐데 마녀라 희롱당하고미쳤다는 소리까지 들으며해고를 예측할 수 있었음에도그 모든 것을 도외시 하고양심을 굳게 지킨정민우 포스코 팀장그의 소리에 귀 기울...
김대영 시민통신원  2018-03-23
[아무거나 말하기] 서울국제마라톤 풀코스 넘사벽에 도전하다.
길고 긴 한 생을 살면서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몇번이나 찾아올까? 2018년 필자 나이 만오십세이니 공자가 "하늘의 명을 알았다"는 지천명이다. 그러나 지천명은 언감생심! 짧지않은 삶을 살아오는 동안 내 자신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는 놈이 무슨 하늘의 명...
김재광 주주통신원  2018-03-20
[아무거나 말하기] 삼성 이건희 성매매 관련 뉴스를 보며
왜 이 같은 뉴스가 많은 언론에서는 보이지 않는가?각종 불법탈법편법을 저지르면서국민의 도덕 감성을 흐리고 있는 삼성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동영상 제보를 받았으나사건의 의혹을 캐고 진실을 보도하기 보다는곧바로 삼성에 먼저 알렸다는국내최대 뉴스전문채널 YT...
김대영 시민통신원  2018-03-13
[아무거나 말하기] 핀란드의 교육을 생각하며
교육은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는 사회의 필수요목이다. 인간다운 사회로 가기 위한 핵심이고, 바람직한 사회구성과 문화발전의 근간이다. 교육이 우리 사회와 국가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절대적이다. 핀란드는 현대교육의 선진국이다. 그들의 사례를 본받으면 참다...
김대영 시민통신원  2018-03-09
[아무거나 말하기] 붕어빵
마음이 따뜻해지는 추억이 있다. 붕어빵이다. 어린 시절 간식 중에 으뜸은 붕어빵이었다. 간식거리가 많은 지금도 필자에겐 우선인데, 먹거리가 변변찮은 그 때 그 시절은 말해 무엇 하랴. 허기를 채워주고도 남을 만큼 귀했던 붕어빵. 지금도 인기는 여전하고...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02-20
[아무거나 말하기] 우리 글의 미래가 걱정스럽다
소위 많이 배웠다는 식자층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빌리면 우리글은 과학적이고 세계 최고의 문자라고 한다.그분들의 말에 진심이 담겨 있을까? 혹 자신들의 권익을 챙기기 위해 하는 말은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든다.하지만 배움이 부족한 사람들의 말엔 진심어...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8-02-13
[아무거나 말하기] [시사꽁트] 예사롭지 않은 펜스 반북사절단
언제부터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인권문제를 거론하기 시작했다. 예사로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필자와 같은 정보요원들은 그 저변에 무슨 꼼수가 숨어 있다는 것을 다 알았다.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안보보좌관과 마이크 폼페오 CIA국장의 기획이...
한성 시민통신원  2018-02-12
[아무거나 말하기] 첫눈 오던 날(1980년 12월 그해)
대만은 눈 구경하기가 참으로 힘듭니다. 해발 3,400m의 허환산(合歡山)인데도 1년 중 약 열흘 정도만 눈이 옵니다. 그 때마다 눈 구경하러 온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지요. 허환산은 해발 3,000m까지 자동차로 올라갈 수 있으므로 대만사람들에게 이...
김동호 객원편집위원  2018-02-05
[아무거나 말하기] 작은 배려
일주일이면 서너 번씩 오가는 길이 있다. 공원의 좁은 산책길이다. 이 산책 길 중간 쯤 가다보면 긴 의자가 양쪽으로 마주보고 있다. 늘 할머니들이 모여서 수다를 떠는 장소다. 때로는 깔깔깔 웃기도 하고, 큰소리로 언성을 높이고 싸움 비슷한 걸 하기도 ...
김미경 편집위원  2018-01-04
[아무거나 말하기] 문빠가 문빠에게
오랫동안 망설였습니다. 어줍잖은 화해 시도는 오히려 상처를 덧내고 말아서 기다림의 침묵만도 못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지요. 그러나 문형께서는 문상객들 중에 섞인 저를 보고도 눈길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런 문형을 보고서야 우리의 상처는 딱지 정도의 자...
유원진 주주통신원  2017-12-28
[아무거나 말하기] TV조선 정보통광화문640 출연요청 딱지놓다
TV조선 정보통광화문640 김** 작가입니다. -----Original Message-----From: "김**"To :Sent: 2017-12-13 (수) 19:42:49Subject: TV조선 정보통광화문640 김** 작가입니다.안녕하세요 선생님T...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7-12-18
[아무거나 말하기] 좋더라
바쁨보다 여유가 좋더라.빠름보다 느림이 좋더라.넘침보다 부족이 좋더라.포만보다 고픔이 좋더라.부자보다 빈자가 좋더라. 풍요보다 가난이 좋더라.잘남보다 못남이 좋더라.잘함보다 못함이 좋더라.능숙보다 서툼이 좋더라.멋짐보다 추함...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7-12-07
[아무거나 말하기] [시사꽁트]화성-15형과 관련된 몇 가지의 팩트, 그리고 추억 하나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한 이야기들은 거슬려도 너무 거슬렸다. 북의 화성-15형 미사일이 “가장 진전된 것”이기는 하지만 “재진입기술과 유도제어기술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고 한 것이다.사람들이 근거도 없...
한성 시민통신원  2017-12-04
[아무거나 말하기] [콩트] 신문벌레의 탄생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볼 때만큼 편안하고 여유로운 순간은 없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한강에 산책을 나갈 여유가 있다면 그 인생은 대체로 무난한 인생을 살고 있다 봐도 좋을 것이다. 그렇다고 한강에 나온 모든 이들이 다 한가로운 것은 아니다. 그 중에는 심...
심창식 편집위원  2017-11-21
[아무거나 말하기] 빠리지엔느의 한국방문기 1
고국의 방문은 항상 가슴 뛰게 한다. 즐거운 지인들과의 만남이 있고, 작지만 맑고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활동하는 협회 모임도 있다.2014년 봄 한국을 방문했을 때, 세월호 침몰로 시작된 의문과 분노가 나 혼자만의 감정이 아니라, 모든 의식 있는 대한...
임남희 주주통신원  2017-11-15
[아무거나 말하기] 행사장에 들어가 난동부리는 일이 없었으면
지난달 21일 오후 4시경 서울광장 생활체육회 국제국학기공대회 행사 중에 태극기 집회 참석자 한 사람이 행사장에 들어가 전직 김노대통령이 부정했다고 외치며 행사를 방해하고 있다. 이런 행동으로 경찰을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권용동 주주통신원  2017-11-12
[아무거나 말하기]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많다 !!!
퇴근길에 보니 또 집 앞 공터에서 옆집 개가 으르렁 거리며 아들 발 꽁무니를 쫓고 있었다. 아들은 기겁을 하여 도망가는데 개 주인인 할머니는 대문 앞에 앉아 그저 말로만 개를 부르고 있다. 지난번에 아들을 물었을 때도, 상처가 깊지는 않았으나 물린 자...
유원진 주주통신원  2017-11-09
[아무거나 말하기] [석락희의 맛깔나는 세상]미화원아줌마 교복입고 무대 서다
소녀같은 미화원 최미자씨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메트로 환경이라는 회사에서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열심히 청소하는 미화원입니다.저희 회사는 직원 수가 약 1700여명 정도 되는 큰 회사입니다. 저희 부서는 남자 4명, 여자 14명 총 18명...
석락희 주주통신원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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