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천변 카페도로에 비치된 화분.
예쁜 꽃잎이 소담스럽게 올라오고 있다.
1/3도 피우지 않은 담배꽁초를 꽃잎 위에 버리고 갔다.
해도 해도 너무한 얄미운 사람.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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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진 주주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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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잎이 소담스럽게 올라오고 있다.
1/3도 피우지 않은 담배꽁초를 꽃잎 위에 버리고 갔다.
해도 해도 너무한 얄미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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