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통신원] 이요상 주주통신원

안녕하세요? 지난 금요일 출정식에서 만났던 서울 주주통신원 이요상입니다.

닉네임은 '요요천사', 일명 '거리의 천사'라고도 합니다.^^ 한겨레신문발전연대(전 한겨레사랑모임) 대표 일꾼을 맡고 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으로 이어지는 반민주 정권하에서 소외와 고통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양한 분들이 골고루 모여서 어렵고 연대가 필요한 곳에 함께하는 전국시민활동가 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명 '시민특공대' 또는 '닥치고 행동' 방이라고 하죠..ㅎ

이제 한겨레 주주통신원이 되었으니 앞으로 활동 정보 열심히 올리고 어느곳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부지런히 소식 전하겠습니다.

한겨레신문이 미처 취재하지 못하는 부분을 직접 발로 뛰어 다양한 소식들을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민의 참여와 연대가 세상을 바꿔갑니다!

이요상  yoyo04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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