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통신원] 이병국 주주통신원
대전에 정착한지 벌써 20년이 되었네요.
잠시 머물다 갈 곳이라 생각했는데, 1997년 이래로 유아용 헝겊교구를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소통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기여해 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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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정착한지 벌써 20년이 되었네요.
잠시 머물다 갈 곳이라 생각했는데, 1997년 이래로 유아용 헝겊교구를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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