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은 자본을 먹고, 자본은 자본에 갇히기도 하고
자본은 이 세상에 없는 허상이기도 하다. 오를 수 없는 욕망으로 당신을 옭아매는.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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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열 주주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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