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회
배목수이야기 50회를 끝으로 연재를 마칩니다.
서투른 글 끝까지 싫다하지 않고 편집해주신 김미경 위원님 감사합니다. 컴을 다루는게 서투러 때론 짜증도 나셨을 터인데 모든 걸 잘 마무리 하도록 애써 주심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글을 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옛날에 만들었던 배들은 당시에 사진촬영 사정이 좋지 않아 찍을 수 없었던 것이 못네 아쉽다.
편집 : 김태평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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