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있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길.
일상의 길이 아닌
꿈꾸는 길을
가고 싶을 때가 있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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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숙 편집위원
ssookyng@hanmail.net
길이 있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길.
일상의 길이 아닌
꿈꾸는 길을
가고 싶을 때가 있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때로는 뭔가 이유를 대고 편안함에 몸을 맡기고 나면 스멀스멀 밀려오는 후회로 시작하니까요.
양성숙 통신원의
"일상의 길이 아닌
꿈꾸는 길을
가고 싶을 때가 있다"를 보면서 모두가 꿈꾸는 길을 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선택의 순간 후회하지 않기 위해 가고 싶은 길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