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하나투어 앞에서  한국노총 전국관광 서비스연맹  하나투어 노동조합  주최로  권고사직을 가장한 노동자 해고를 즉각 철회 하라! "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 등이 어려워짐에 따라 여행사들은 경영상의 이유로 많은 직원들을 권고사직이란 이름으로 사실상 해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도 이들은 심각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하나투어 권고사직 가장한 정리 해고 철회 를 요구하고 있는 모습.  
하나투어 권고사직 가장한 정리 해고 철회 를 요구하고 있는 모습.  

편집 : 김태평 편집위원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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