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 내 승객들이 보는 앞에서 버젓이 남·여가 포옹을 하고 있다.
아직 한국 문화 정서로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행동이라 여겨진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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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차 내 승객들이 보는 앞에서 버젓이 남·여가 포옹을 하고 있다.
아직 한국 문화 정서로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행동이라 여겨진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