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 31일자 한겨레온에 올린 기사를 은평의 소식란에도 올렸는데, 그 이후에 쓰레기 뿐 아니고 전지 까지 말끔히 해서 통일로가 조금 더 훤하게 만들어졌다.
필자가 은평구에서 활동하면서 행복하게 느끼는 것은, 이런 소소한 기사에도 귀 기울여 들어주는 은평구청의 '구민을 위한 행정'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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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 허익배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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