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m 되는  높은  곳 바위 틈에 뿌리 내린 나무

10여 m 높은 곳의 바위틈에 뿌리내린 나무
10여 m 높은 곳의 바위틈에 뿌리내린 나무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마광남 주주통신원  wd3415@naver.com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