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 중앙우체국 앞에서 미얀마 군부 독재 타도 위원회(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주관으로 해외 주재 미얀마 국민들이 대한민국 서울 수도에서  아래와 같이 구호를 외치며 미얀마 사태를  알리고 있다. 

* 아웅산 수지여사 석방하라.

* 미얀마 군사 쿠데타 반대한다.

* 중국과 러시아 정부는 미얀마군에 무기 제공을 중단하라.

* 미얀마 민주화를 중국 정부는 방해 하지 마라.

* 미얀마군은 계속해서 시위단을 죽이면서 아세안연합국들의 합의 제안을 무시하고 있다.

*  군은 미얀마 국내 소요사태네 군을 투입하여 무구한 시민들을 사살하고 있다. 

*  지도자 한 사람 잘못으로 많은 국민이 고통과 죽은에 빠뜨리지고 있다.

우리는  미얀마 사태의 현실과 현장을 목격했다. 이제는 더 이상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일은   일어나서는 안 될 것이다.

미얀마 국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미얀마 국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피컷들 이 진열 되어 있다.
피컷들 이 진열 되어 있다.

편집 : 김태평 편집위원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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