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손님의 이름은?

 

산들바람과 함께 찾아 온 손님!
귀엽고 이쁘다.
그런데 그 이름을 모르겠으니
손님에 대한 예의가 아니로다.
미안타 귀염둥이야!


( 이 손님 이름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성수 주주통신원  choiss305@naver.com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관련기사 전체보기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