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짓기

짝짓기(求偶)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두 같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짝을 만나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수컷이 웅장한 소리로 울면
암컷 칠면조는 깃을 펼쳐
고운 자태로 호응합니다.

서로 애모의 정을 
전하지요.

편집 : 김동호 편집위원

라문황 주주통신원  low0309@hotmail.com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