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떤 전당대회 결과에 부쳐

<명민대첩, 대승대동세상을 위하여!>
    - 최근 어떤 당대표, 최고위 선출 결과에 부쳐
                                              정영훈(촛불혁명완성연대)*
1
하늘이 낸 사람,
국리민복 의로운 후보!
개혁파 올곧은 의원들,
친명은 아니지만 
선하고 의로운 고00까지
‘명민’대첩
대승했다.

77.77%에
25.20, 19.33, 14.20, 14.19, 12.39%  
행운이며 기적이다.
전략적 균형, 분산투표의 절묘함!
예술이고 환상이다.
서로 최선을 다하느라 하면서도
설마, 차마 장담은 못했다.
수백 수천 수만 수십만의 간절함이 이룬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랴!
2
지난 대선 내부 경선 
당원들 마음, 촛불민심
촛불에 모아질 때
원래의 유력했던 세력은
내부총질 해서라도 이겨먹으려 
대장동 의혹 등 퍼뜨렸지.

후보가 결정된 뒤에도
한동안 승복 못하고 
이적행위 계속 했지.
만시지탄으로 그가 선대위원장 맡아
천명 대통령 만들기 나섰을 때 조차
적과의 동침 선언한 인사들 있었지.
악마에 협조하려 떼거리로 
그 소굴에 제발로 들어간 자들 많았지.

그들로 인해 
무도한 검객들, 기레기들 비호받은
술통 깡통 돼통 되었잖은가!

그렇게 
망나니 후진국화,망국화 정권 
만들어놓고도 
아직도 그들 다수는 
반명, 비명이라.

이번 선거의 비교적 낮은 투표율은
그 이유가 아닐지.

다만 그들 표는 이제
낙엽이 되지 않는다.
더이상 빨강색 띤 회색에 가지 않는다.
민주진영 대부분은 
의롭지 못한, 치열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기대를 걸지 않는다.
3
이제 참으로 중앙의 장수
바로 세웠다. 
당대포, 개혁과 정의의 아이콘들
최강의 지도부
정정당당 코리아
정정당당 민주진용이다.

이제는 참으로 
검찰독재, 망국화 정권 대신
나라다운 나라 민주공화국이다.

저들의 무차별한 공격,
인간이 아닌 
합법을 가장한  
무자비한
불법 불의 불공정, 
밀정같은 토착왜구, 
호구스런 종미 반평화. 
게다가 온갖 사리사욕,
사유화, 사기, 삿된 거짓말 넘치는
굥거니 정권 물리칠 수 있으리.

이제라도 의로운 지도자 지지자로 돌아 선
전국의 민생과 함께
강자의 횡포 억누르고,
모든 약자, 시민들의 기본생활, 기본권을 
보장•부양하는 나라,
평화 공존 공영, 대동세상,
촛불혁명의 완성 체제 이루고 일구어가리.
(2022 9.1)
*촛불혁명회복발전연대 상임대표/ 촛불행동 운영위원

# 좀 더 구체적인 원문: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SQ2skYrThV4MKE1EUx3R8U6Peg1WvajED5bpEMSM7Eae33LkoqVXyccnLG2ZWRPvl&id=100001941573235

정영훈 객원편집위원  jyhkjm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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