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동은 트고
태양이 떠오릅니다
어제는 잊혀지고
내일은 알 수 없습니다
그게 삶인가 봅니다
평온과
평화를 빕니다.
편집 :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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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평 객원편집위원
tpkk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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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 트고
태양이 떠오릅니다
어제는 잊혀지고
내일은 알 수 없습니다
그게 삶인가 봅니다
평온과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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