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주주 통신원 김혜성 객원편집위원이 근무하는 곳에서 내그림전시회와 한겨레 온 모바일 전시에서 참관한 인연으로 북파에서 바라본 금강산과 내 고향 통천 자주감자밭 수채화 그림 두 점을 기증키로 하여 14일 인도하게 되었다.
통일의 염원을 기리는 뜻에서 혼쾌히 기증하게 된 배경이다.
편집: 최호진객원편집위원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최호진 객원편집위원
chj1959c@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