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 제8시집 [노비따스]에서
샛노랗게 뒤집어쓴
송화가루 황사먼지
애마몰고 달리는길
인천수원 인수의길
이차선도 육차선도
시속육십 칠십까지
살다보니 깨닫게된
구구절절 새옹지마
어찌하오 삶이그래
편집 : 김인수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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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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