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리(concrete) 콘크리트에서 온 건설 현장에서 사용하는 일본어 용어이다.
이 가게의 특징은 밖에 건설 현장에서 구할 수 있는 장비들을 전시하고 새마을 깃발 등도 보인다.
고양시 덕양구 구청 건너편 골목에 있다.
가게 유리 창문에 공구리= 콘크리트라는 설명도 기재 해 놓았다.
특이한 것은 멘보샤라고 표기해서 알아보았더니 멘보는 빵이고 샤는 새우를 식빵 사이에 넣어 튀겨내는 것을 말한다.
편집: 최호진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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