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 제8시집 [노비따스]에서
한겨레온 백번째詩
발표한날 나의생일
드디어온 육십오세
地空居士 비롯혜택
따져보면 그냥쉬라
하고파도 끝난사람
받으면서 쉬기보다
줄수있게 뭐든할래
보란듯이 初志一貫
편집 : 김인수 객원편집위원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김인수 객원편집위원
pppp779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