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망우동 동원 초등학교에서 마을 활동가 박영윤씨가 주최한 어린이 캐리커처 그려 주기
행사에 박찬우 작가와 함께 참여했다. 2학년 2반 학생들을 20분 만에 이 아이들을 다 그려야 했는데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도전해서 성공한 작품이다. 아이들도 기뻐했고 나도 무척 기뻤다.
동원초 어린이 20분 그리기 두 번째 작품. 5학년 2반 학생 그리기도 성공하여 매우 기뻤다.
편집 : 김미경 편집위원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관련기사 박재동 그림 기사더보기
- [박재동 그림] 나 홀로 노량진에서
- [박재동 그림] 이선균 배우가 넘 가슴이 아파 그렸습니다 5
- [박재동 그림] 이선균 배우가 넘 가슴이 아파 그렸습니다 4
- [박재동 그림] 이선균 배우가 넘 가슴이 아파 그렸습니다 3
- [박재동 그림] 이선균 배우가 넘 가슴이 아파 그렸습니다 2
키워드
#박재동
박재동 주주
tangripar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