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토요일 오후 12시~3시까지 종로 '문화공간 온' 부스에서 한겨레:온 김미경 부에디터가 한겨레주주통신원들을 위해 '한겨레:온에 글 쓰기' 교육을 실시했다. 글 쓰고 올리기, 사진 올리고 본문에 넣기, 파노라마 사진 만들기 등을 상세하게 알려주었다. 교육에 참여한 주주통신원들은 자신감을 갖고 기사를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 한겨레온 글올리는 방법 등 교육을 받고 있다

김미경 부에디터는 박효삼 편집위원과 함께 이번 주 일요일(29일 오후 1시 ~ 3시까지 '문화공간 온' 부스에서 2차 연습교육을 실시한다. '문화공간 온'이 한겨레:온 글쓰기 맞춤교육의 최적 장소라 생각한다. 많은 주주통신원이 1대1 교습으로 한겨레:온 글올리기에 익숙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편집 : 김미경 부에디터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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