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한겨레] 한충호 주주통신원
88년 5월15일 창간일 전부터 계속 발행 되었던 신문!!!
소액 주주라 부끄럽습니다.
맘 한번 변하지 않고 분국장으로, 주주로, 독자로 함께한 30년.
심야고, 새벽이고 신문을 다 읽어야 내일을 기약합니다.
만나는 날 9월이 기다려집니다.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88년 5월15일 창간일 전부터 계속 발행 되었던 신문!!!
소액 주주라 부끄럽습니다.
맘 한번 변하지 않고 분국장으로, 주주로, 독자로 함께한 30년.
심야고, 새벽이고 신문을 다 읽어야 내일을 기약합니다.
만나는 날 9월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