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한겨레] 이현종 주주통신원

"한겨레 같은 신문 하나도 없었던 120년 갑오혁명의 힘은 대단했지요. 지금은 한겨레가 있어서 훨씬 희망적입니다."

냉철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역사를 꿰뚫어보고, 사물을 총체적으로 살펴 진실을 보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 것입니다. 한겨레가 신뢰성 1위를 한 것은 우연이 아니겠지요. 비록 자전거도 안 주고, 무료구독기간도 없고 그러지만, 진실을 보도한다는 신념으로 이라는 직원과 진실을 찾기 위해 열독하는 구독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신문! 자랑할 만 합니다. 더 좋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 이 땅의 민주주의를 만들어 가기 위해 축배!

많은 이들은 미래를 암울하게 보지만, 한겨레 같은 신문 하나도 없었던 120년 갑오혁명의 힘은 대단했지요. 지금은 한겨레 같은 신문이 있어서 훨씬 희망적입니다. 모두 힘 내시고 다시 축배!

이현종  hhjj5599@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