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피서 나온 꼬마 아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며 삼복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 은평 평화공원에서 평화롭게 물놀이 하는 개구쟁이들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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