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HAY DAY> 10월호를 보다가 반가운 얼굴을 보았다. '인생의 기록, 자서전 쓰기'에 강사로 활동하시는 <한겨레:온> 김선태주주통신원. 퇴직 후 여러 곳에서 자기 몫을 하고 있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 잡지에 실린 김선태주주통신원의 근황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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