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지하철 안에서 젊은 청년들이 스마트폰이 아닌 책을 읽으며 독서 삼매경에 빠져있다. 내 앞의 청년 둘, 유리창에 비친 청년 둘. 지하철 한 칸에서 4명의 젊은이들이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지 않고 책보는 모습이 참 좋아 보였다.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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