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한겨레] 이미진 주주통신원

십여년 만에 본 한겨레 모습, 마음에 담았습니다. 걸핏하면 소송을 당하고, 거대자본의 언론사들 틈에서 힘든 풍파 다 이긴 세월의 흔적이 또렷이 보였습니다. 건물의 색이 바래고 연륜이 느껴지는 한겨레. 한참 보다가 잠시 목이 메였습니다. 그건 분명 사랑...

 

 

 

 

 

 

 

 

 

 

 

 

 

 

 

 

 

 

 

 

이미진  lmijin04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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