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손도손 사랑방] 이요상
한발연은 새해 1월 첫 정모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세월호 진상규명 활동과 세월호 특별법 제정 등에 관한 대책 등을 들을 예정이오니 많이 오시기 바랍니다.
세월호 참석 유가족
김다영 아빠, 박성호 엄마, 민성 아빠, 민성 엄마 4명
* 때 : 2015년 1월3일(토) 오후 3시
* 곳 :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 (지하철5,6호선 공덕역 6번출구, 17번 마을버스 또는 걸어서 7분)
* 문의 : 총무 010-5387-7457 02)353-1455 .
* 카페 : http://cafe.daum.net/hannews
본 모임은 정직한 언론 신뢰도 1위인 한겨레신문을 사랑하고, 바른 언론의 가치가 사회에 중요함을 알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함께하면 즐겁습니다. 참여가 세상을 바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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