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손도손 사랑방] 이미진 주주통신원

너비아니와 북어찜을 만들었습니다. 직접 만드는 요리, 참 별 것 아닌데 어째서 외식이 유행이 되어서 집밥보다 우위에 서는지… 밖에서 사 먹는 것이 그럴싸한 한 끼가 된 건 왜 일까요? 집안 살림을 잘하는 것이 마치 무능한 여자의 몫인 양 여겨지는 건 왜 일까요?

이미진  lmijin04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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