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로 새로운 국민 중심 정당 세워 정권교체 달성해야"

'국민 모임'은 23일 오후 부산 YMCA에서 부산 대토론회를 열고 '야권을 가장해 기득권 유지에 급급한 현 야권으로는 정치의 개혁은 고사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기도 버겁다'며 잃어버린 야권의 야성을 촉구했다.

또 국민모임은 야권을 교체하고 새로운 국민 중심의 정당을 세울 마중물이 되어 궁극적인 목적인 정권 교체를 달성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요상  yoyo04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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