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오늘은 문화공간 온 개업 2주년

세월호, 백남기 농민의 원통함이 세상을 어둡게 덮고 있을 때 맨 앞에 서서 촛불을 든 사람들. 바로 ‘문화공간 온’의 조합원입니다. 2018년 5월17일 오늘은 우리 ‘온’이 종로 한복판에 문을 연지 딱 2년 되는 날입니다. 오늘 번개 모임과 별도로 축하 행사는 31일 조합원의 날 하겠지만 그때의 기쁨과 감동을 영상으로 다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문화공간 온 협동조합-

[개업식 영상보기]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7

이동구 에디터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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