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6시 여의도 63빌딩 컨벤션 센터에서 한겨레 창간 30돌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문재인대통령은 영상으로 한겨레 창간 30돌 축하메시지를 보내 왔다. 한겨레 주주, 독자와 침석자들은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각계 각층 인사들이 많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치뤄진 기념식이었다.

양상우 한겨레신문 대표이사는  한겨레가 앞으로도 변함 없이 '민주. 민중. 민족'이라는 창간 정신을 잊지 말고 진실의 파수꾼으로 평화의 수호자 역활을 다해 나가자고 했다.

축하 화환

기념식장 모습

<한겨레 온.>주주통신원과 <문화공간 온>조합원

주주통신원 기념 촬영

청주 한겨레 독자 모임회와 함께

 축하떡 자르기

양상우 대표이사 내빈과 인사

축하하며 담소하며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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