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나눔] 이요상 주주통신원

고 성유보 민주사회장 영결식이 11일 오전 7시,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습니다. 영결식을 마치고 장례식장을 떠나 초대 편집국장을 지냈던 한겨레신문사에 들러 노제를 지내고 편집국을 둘러봤습니다.

한겨레신문사 앞에 걸린 현수막이 모두의 가슴속에 새겨졌습니다.

자유언론의 깃발, 성유보 선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요상  yoyo04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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