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문 근처에서 목각하는 분이 새긴 목판 글입니다.
한 쪽 팔에 장애가 있음에도 거의 일 년 내내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합니다.
이 분이야말로 일이 있어 삶을 살고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양성숙 주주통신원  ssooky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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