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 한겨레 생일잔치 '얼굴도장찍기'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

[2보] 스물일곱 청년, 한겨레를 키운 사람들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1

 

[1보] 오늘은 한겨레 '생일'

오늘은 한겨레 생일입니다. 스물일곱 살. 한겨레 임직원들은 오늘 아침 10시 본사 3층 청암홀에 모여 생일 기념행사를 했습니다. 정영무 대표이사 인사말에 이어 기념포상과 감사패 수역식도 있었습니다. 오후 6시 반부터는 9층 하니동산(비오면 청암홀)에서 축하연도 열립니다. 여기에서 <한겨레:온> 창간과 조기 정착을 위해 노력한 이미진, 최홍욱 주주통신원이 감사패를 받을 예정입니다.

[대표이사 인사말 보기]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9

 

최홍욱 주주통신원  ico@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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