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이 다가온다. 벚꽃 핀 화천 둑길에 나와 산책하는 나들이객에게 선거운동원들이 한 표를 호소하고 돌아가고 있다.

▲ 나들이객에게 한 표를 부탁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 중에 있다.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