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지나치는 풀숲

그 속에 작은 풀꽃들이

장마에도 폭염에도 살아남아

꽃을 보여 준다

8월의 햇살을 붙잡고
 

▲ 박주가리

 

▲ 선씀바귀

 

▲ 부추

 

▲ 개망초

 

▲ 개여뀌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강은성 주주통신원  siscoco7@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