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수첩 32

김태평 편집위원l승인2020.09.29l수정2020.09.29 19:3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떠오른 생각들로 순서도 정오(正誤)도 없다. 오호(惡好)와 시비(是非)를 논할 수는 있지만 대상은 아니다. 중복도 있으므로 감안하시면 좋겠다. 수차에 걸쳐 싣는다.

156.

국가부터 소조직까지 억지와 강요는 한계가 있다. 고로 상벌(법)은 최후수단이다. 위에서 솔선수범(率先垂範)하면 상벌(법)은 필요 없다. 윗사람의 솔선이 옳건 그르건 구성원들은 그대로 따라한다. 상급자의 솔선은 법위의 법으로,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언행을 유도한다. 상급자답게 언행하자.

▲ 출처 : LGCNS. 목표도달과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평수직조직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 경우에 한한다. 평소 인간관계에서는 인위적인 고리를 해체해야 한다.

57.

유형관계에 충실하자. 그 후에 무형을 고려하자. 만물과 공평무사한 상조∙상생∙화생은 유형이 우선으로 최상의 가치더라.

158.

사랑 또한 차별과 배제더라. 사랑으로 구속하고 구속되지 말자. 사랑도 중하지만 봉사와 희생이 더 보편적이더라.

159.

나이를 내세워 대접받지 말자. 먼저 나이 맞게 살고 나이 값을 하자. 나이는 존경과 존대의 표징이 아니다. 오히려 짐이고 그늘이더라. 고로 나이는 들수록 서럽더라.

160.

신이 사랑받기를 원한다? 무슨 괴상한소리인가? 신은 無言 無行 無感 不仁하다.

김태평 편집위원  tpkkim@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평 편집위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주주커뮤니케이션팀  |  전화 : 02)710-0124  |  등록일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23  |  발행인 : 김현대  |  편집인 : 이상준  |  에디터 : 이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준
편집위원 : 김경애, 김국화, 김동호, 김미경,김태평, 서기철, 심창식, 정혁준, 허익배   |  객원편집위원 : 김혜성, 박춘근, 박효삼, 안지애, 양성숙, 최성주, 하성환
Copyright © 2020 한겨레: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