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음 지하철 개실 중간 양쪽 좌석에 밑에 "내일의 주인공을  위한 자리입니다" 라고 붉은 카펫을 붙여 놓았다.

그리고 의자 뒤에는 임산부 표시의 큰 표시도 되어 있다.

지난 8월 22일 전철에서 그 자리에 앉은 4~50대와 젊은 남학생 젊은 여학생은 나 임신 했어요라는 듯 앉아 있었다.

초상권 침해 할까봐 얼굴가리고 망원으로 잡았다.

제발  목적 그대로 노약자 특히 임산부 이외는 앉지 말기를 바란다.

편집=최홍욱 통신원

최호진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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