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king Area
점심 식사 무렵 거리를 지나다가 우연히 발견한 형형색색의 불빛!
무엇인가 자세히 들여다 보니 <Smoking Area>
과연 이것은 작은 배려일까? 아니면 지나친 관심일까?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지요.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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