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명쾌상쾌장쾌


윤 총장의 사퇴 통쾌하고 재밌어
사의 한 시간여 만에 문 대통령의
수용은 명쾌.상쾌.장쾌한 답이다

"사퇴한 윤석열, 사실상 정치선언"
그렇게 정치하고 싶으면 일찍이
국회의원이나 도지사 출마하든가

'검찰주의자'가 과연 정치 잘 할까
"대선 뛰어들면 정치권 요동칠 듯"
윤석열 후보 당선되면 어찌 될까

"어떤 위치에 있든 국민보호"... 
"윤, 발광체 아닌 반사체에 불과"
내가 보기엔 '제2의 황교안' 될 듯

 

편집 : 김미경 부에디터 

이주형 주주통신원  whitehead-y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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