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는
제주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자생한다.
3월에 꽃이 지고 나면 잎이 올라오는데
털이 보송보송하고 노루의 귀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이다.
토양 적응력이 뛰어나고 병충해에 강한 식물이라
관상용으로 심어도 좋다.
독성이 있어 약용 시에는 기준량을 사용해야 한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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