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창 수양벚꽃이
수양버드나무처럼 아래로 늘어진 채 꽃이 피었다.
올해는 지구 온난화 영향인지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빨리 개화한 것 같다.
창문 너머
눈이 날리 듯 꽃잎이 떨어지는 풍경도 볼 만하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강은성 주주통신원
siscoco7@hanmail.net
지금 한창 수양벚꽃이
수양버드나무처럼 아래로 늘어진 채 꽃이 피었다.
올해는 지구 온난화 영향인지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빨리 개화한 것 같다.
창문 너머
눈이 날리 듯 꽃잎이 떨어지는 풍경도 볼 만하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